[왈츠,흰꽃]드디어 둘째 들였습니다! 러스아줌마햏 감사!
꿈꾸는도시(218.54)
2003-07-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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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우리 둘째 흰꽃이(아직은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어제 러스아줌마햏네 댁에 가서 둘째 흰꽃이 업어왔어요!
좀 멀긴 했지만 아이들이 어찌나 이쁘던지...우선 러스아줌마햏께 감사^^
흰꽃이 고녀석 목소리가 엄청 우렁차서
지하철 사람들이 죄다 눈이 휘둥그래져 가지고는 저를 쏘아보더군요.
이동장 안에 뭔가 알 수 없는 생명체와 커다란 목소리라니. 으흐흐
암튼 여차저차 하여 흰꽃이를 집까지 무사히 데려왔습니다.
...만
노는 것 밖에 모르는 왈츠 녀석은 동생한테 놀자고 툭툭 쳐보고 안아도보려 하는 반면
흰꽃이는 저리 꺼져(대략 이런 표정 ㅗ-_-ㅗ) 이러면서 하악 연발!
오우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대략 살벌 ;;;
둘다 밥에는 관심 거의 없음.
왈츠는 흰꽃이 앞에서 죽돌이 하고 흰꽃이는 숨어서 하악 거리고
저는 정신없고 비몽사몽 이것들이 어디 구석에 똥오줌이라도 누어봐라 하면서
거의 가수면 상태로 아으~
저렇게 한 3,4일쯤 지내면 친해지겠죠?
왈츠가 흰꽃이보다 한달쯤 빠른 녀석인데 덩치 차이는 대단해요. 두배는 긴 것 같아요.
흰꽃이는 어쩜 그리 하얀지. 노란 왈츠만 보다가 흰꽃이 보면 눈이 부실 지경.
뒷모습은 올망올망 어찌나 토끼 같은지. 하악도 어쩜 그리 잘하는지 -.,-;
아기같은 두 녀석 데리고 올망졸망 재밌게 살아보렵니다.
...라지만 아직은 분위기 살벌.
곧 사진도 좀 찍고 두녀석이 어떻게 친해지는지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러스아줌마햏께 감사 드리며
점심시간을 맞이하여 저는 요까이~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의 빽돼지가 입양을 갔구료 캬캬캬캬캬캬캬. 그나저나 어제 나와 러스의 약속을 깬게 당신이오 흙흙 ㅠ_ㅠ
행복한 이 가정에 부뷔부뷔~~ 1뜽.. 둘째를 이뿐 흰꽃이로 들인거 추카하오.. 왈츠랑 잼나게 노는 사진좀 자주 쎄워주시옷~~
오호..이쁘니 봐주시구랴 ㅋㅋ 이쁘면서도 착한 냐옹이 없소? ㅡ_ㅡ;;
난 왤케.. 1뜽이 힘든것이여~~ 이 지긋지긋한 관절염 때문인가~~?? ㅠ.ㅠ
ㅎㅎ 부럽소~우리 꿀물이랑 양양이도 첫날엔 싸우고 장난 아니었는데 하루쯤 지나니까 친해지더이다^^
흰꽃이의 새 이름을 짓고 있는데(사실 흰꽃이란 이름이 이쁘긴 한데 부르기가 좀 그래서요) 왜 전 자꾸 백돼지 라는 이름이 마음에 드는지 원 -.,-;
베아트리체/당분간은 열렬히 하악하는 사진들만 올릴 수 있을 것 같네요 ㅠ_ㅠ
\'꿈꾸는도시\'님이 데려가셨군요. 흰꽃아가는 제가 눈여겨보던 아가라서 좋은 사람이 데려가 주기를 내심 기도드렸더랬지요^^ 앞으로 꿈꾸는 도시님 통해서 자주 흰꽃아가의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음 좋겠네요.
아..내 사랑 흰꽃이가 좋은 부모를 찾았네요^^ 제발 자주 보여주세요..-_ㅠ
꿈꾸는도시햏, 나 전부터 궁금했는데 그 도시가 혹시 유시장의 그 도시오?
본햏도 해인사 출신냥님은 더욱 정이 가오. 멋진 인연(묘연?)인듯한 느낌이 드오. ^^
첫째가 왈츠이니..둘째 흰꽃도 춤과 관련된 걸로 하는게 어떨지... \"폴카\" 나 \"탱고\" 나 \"룸바\" \"자이브\" \"심바\" 기타등등.... ^^
진짜....진짜루............. 미묘요.... +_+ 부럽쏘~~~ 본햏두 둘째 들이구싶소.. 흑흑..
ㅎㅎㅎ 흰꽃양 목청이 좀 -_-; 유난시럽다오..ㅎㅎㅎ 가시내 승질은 대략 2~3일이면 모두 죽을테니 끌어안고 장난감 휘둘러 주시오.. ㅎㅎㅎ새이름이라..위의 님 말대로 춤이름이 멋지겠구랴..+_+ 근대 룸바는 싫소..ㅠ_ ㅠ
오오...본햏도 러스햏한테서 둘째들였다오..이쁜이 오리 ^^ 오리첨 온날 승리는 경계태세였고, 오리는 멋도 모르고 집안을 종횡무진 다녔으나, 이틀?정도 지나니까 승리가 오리 그루밍해주더구려 ㅋㅋ 둘이 밥을 바꿔먹는거 빼고는 진짜 잘 지낸다오~ 둘째들인거 잘하셨쏘옹!!!
하체비만냥이햏...본햏집에 올블랙 밤꽃이와 고등어 고딩냥이 있다오..-_-; 골라잡으시오..쿨룩!!
오오! 흰꽃이 드뎌 하인을 찾았구랴. 축하드리오. // 꿈꾸는 도시햏. 복많이 받으시고 흰꽃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오.
하악~ 의 순간 포착을 해주시오. 하악~ 하악~ -__-
본햏은 흰꽃의 한자이름 백화는 식상한듯하여, 영어이름 화이트풀라워해서 화풀이로 권하고픈거 참았는데, 왈츠와 어감이 비슷한 폴카가 나은거 가쏘. ^^
흰꽃이 드뎌 입양 갔구랴~ >_< 다행이오~ 잘 보살펴주시옹~
예전에 꿀물이 이름 공모에서 작살과 밀수가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늠 우끼오. 꿀물이는 참 많은 즐거운기억을 주었다오. 해인사아가냥들 모두 자주보고싶쏘.
음...왈츠따라 춤 이름으로 정할까 생각중이긴한데요. 난 왜 \'폴카\' 하니까 \'몰카\' 생각이 나지 -.,- 변태아니에요.
하나둘셋/ 그 도시가 그 도시 맞아요.
\'캉캉\' 은 어때요? 왈츠랑 캉캉/ 강아지 이름 같나요?
본햏은 필카(필름카메라)생각부터 나던뎅. 흐흣~/ 변태라는 증거가 아직 전혀 안 포착되었으므로 미더주게쏘.
캉캉 너무 이쁜 이름이예요~
결정권은 주인햏꺼요. 젤 편하게 느껴지는 이름으로 하시오~ ^^
흰꽃이...너무너무 이쁘오..ㅠ.ㅠ..사진자주 올려주시옹..ㅠㅠ...
예쁜 흰꽃양이 새 하인을 찾았구ryo~ 추카추카~ 그리고..흰꽃. 이 발음하기 힘들면.. \'꼬시\'는 어떻송? -_-;;;;; 꽃이...를.. 풀어서..엄;;;
넘, 이쁘오....우째 저리 뽀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