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 전치 1주의 상처를 입었소. 으엉. ㅠ.ㅠ. 미오~
내사랑동동(211.241)
2003-07-0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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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것은 본햏이 만든 허접짤방이라오. 음훗.
감상뽀인트는 입술이라옹~
어제 밤.
본햏 뒤굴뒤굴거리고 있었다오
이놈의 동동이 온방안을 후다다닥 뛰어다니고있었는디
뛰다가 바보같이 침대에서 주루룩 떨어져버렸다오
그래도 그 순간에
나름대로의 반사신경을 이용해
침대보를 발톱으로 푹 찍었는디
불행하게도 침대보가 아닌 내 발등을 푹 찍었다오. ㅠ.ㅠ
정말 그짓말하나 안보태고
푹하는 느낌과 함께 발톱이 들어왔다옹. 흑흑
지도 미안한걸 알았는지
러브빔을 무지 날리며 쳐다보는디..
이걸 어찌 할 수 도 엄꼬.
그냥 눈물만 삼켰다오.
아파죽겠쏭~
동동이 미오~~
앗. 오늘 아침
이뿐 길냥이 한마리를 보았는디
내 앞에 오드니만
벌러덩 누워버렸다오
감격에 겨워
집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캔하나를 가져나왔는데
그새 없어져 버렸다오. --;;
어찌나 안따깝던지.
동동이에게 당한 상처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푸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즐겁소
혹시 나도 M의 성향이.. --\'
커헙!! 사진이!!!!!!!!!! 크하하하하하~~~ 축쳐질뻔 기분을 마구마구 업업!! 시키는구ryo~
어쩌겠소. 찍히면 찍히는대로 살아야하는 하인들의 운명인것을...-_-;; 근데 정말 아프겠소 약 꼭 바르시구랴. 발톱흉터는 절대 안없어지더구랴.
울핑크도 작년 겨울 내앞에서 발라당 누워버리길래 운명인가 싶어 데꼬와떠만 애미애비-.-도 몰라보오. 엊그제 목욕때 어깨위로 뛰어오른 바람에 긴팔입구 댕기오ㅜ.ㅜ
너무 귀얍쏭. 토실 토실 밤토실~ 앙증묘구랴
발톱에는 독이 있나보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 X톱에 긁힌 흉터는 운명으로 받아들여야하오. 그런데, M이 무엇이오???
마조;; 의 M을 말함이오.. ;;;
발톱흉터가 안 없어지오? 본햏은 손등에 무수히 방법당했던거 흔적도 업소~ 얼굴도 5센티 가까이 그어놓아 모두들 빨간볼펜 그은줄 알 정도였는데, 그것도 금방 깨끗이 사라졌어쏘. 깊이 안 그어서인지 몰게쏘~
아! 손등상처는 전혀 신경 안 썼지만, 얼굴은 보는 사람들이 더 걱정하기에 연고 바르니 순식간에 없어지더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