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은 본햏이 만든 허접짤방이라오. 음훗. 감상뽀인트는 입술이라옹~ 어제 밤. 본햏 뒤굴뒤굴거리고 있었다오 이놈의 동동이 온방안을 후다다닥 뛰어다니고있었는디 뛰다가 바보같이 침대에서 주루룩 떨어져버렸다오 그래도 그 순간에 나름대로의 반사신경을 이용해 침대보를 발톱으로 푹 찍었는디 불행하게도 침대보가 아닌 내 발등을 푹 찍었다오. ㅠ.ㅠ 정말 그짓말하나 안보태고 푹하는 느낌과 함께 발톱이 들어왔다옹. 흑흑 지도 미안한걸 알았는지 러브빔을 무지 날리며 쳐다보는디.. 이걸 어찌 할 수 도 엄꼬. 그냥 눈물만 삼켰다오. 아파죽겠쏭~ 동동이 미오~~ 앗. 오늘 아침 이뿐 길냥이 한마리를 보았는디 내 앞에 오드니만 벌러덩 누워버렸다오 감격에 겨워 집으로 후다닥 달려가서 캔하나를 가져나왔는데 그새 없어져 버렸다오. --;; 어찌나 안따깝던지. 동동이에게 당한 상처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푸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이 즐겁소 혹시 나도 M의 성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