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묘데뷔전]에잇! 너무 귀여운거 아냐?!
밍밍(220.122)
2003-07-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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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댁에 있는 아기 고양이 들이라옹~;
카메라를 들이대자 노랑이녀석이 즉각 카메라 렌즈로 다가왔소!ㅎㅎ
(여긴 안 올렸지만 눈 땡~ 그란 사진도 있다오!)
두번째 사진은 모델포즈요~~
너무 귀엽지 않소!
하지만 우리 할머니께서는 저 고양이들을 좋아하시지 않는다오...ㅡ.ㅡ;
할머니댁에 엄청난 동물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있어서 골치라오...
저 귀여운 녀석들...데려가실 분 있었으면 좋겠소...없으면 저 녀석들은 할머니댁에서 사는 것이고...ㅎㅎ
또 한가지 슬픈일은 저 고냥이들 중에 왼쪽 고냥이가..ㅜ.ㅜ;;;
어제 진돗개 견우에게 물려 하루동안 앓다가 하늘로 가버렸소...ㅜ.ㅜ;;;;좋을데서 살 것이오...
어제 견우는 소햏에게 죽지않을만큼 혼나고 맞았다오..ㅜ.ㅜ;;자식...진돗개 주제에 잘 생겨 가지곤...ㅡ.ㅡ;;
정말 어쩔 수 없었소...견우를 이제 미워하지 않겠소...견우의 모습은 멍갤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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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유포 금지오~ㅎ;
이런.. ㅠ0ㅠ 그래도 견우를 너무 미오하지 마시구랴... 뭘 알고 그랬겠소? 개의 본능인것을... 제대로 세상을 즐기지못하고 떠나버리다니 슬푸구랴...
본햏 친구네 집에도 진돗개가 있는데, 그 집에서 기르는 닭을 몽조리 물어 죽이고 너무도 자랑스럽게 잘했지~ 하는 얼굴로 달려왔다고 하더이다. 쩝... 어쩌겠소, 사냥개의 본능인 것을... 덕분에 그 녀석은 그날 닭고기로 포식을 했다고 하오. 그리고 그 집은 그 후로 닭을 안기르오. ^^;
너무 귀엽소...그리고 개 때리지마시오-_-;
흑.....느무느무 이쁘구랴...... 견우를 용서해 주시오. 같이 이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지만.. 알고 그런 것도 아니잖소.... 훗...근디.. 느무 이쁘오....
우와...귀엽소...왼쪽아가의 명복을 빕니다......
밑에 사진은.. 정녕 모델묘가 아닙니까? 햏햏..
노랑둥이 뒷다리 살포시 꼬고 앉은것좀 보오 +_+! 그리고 견우와 왼쪽냥이의 인연에도 애도를..
아래사진.. 원츄요~~ ^^ 아가들이 늠 이뿌구료.. (먼저 간 아가에게 애도를.. ㅠ.ㅠ)
예전 기르던 진돗개도 2개월 밖에 안된것들이 밤새 관상닭 2마리를 꿀꺽 했었다오.
두번째 사진- 포즈도 포즈이지만, 햇살이 따땃~한게 느껴지는구랴-
견우라 함은.. 그 검은 진도 견우 말이오??
까먀순더님 맞소...그 견우가 맞소~그 녀석도 멍갤에 올리려고 했으나 시간의 압박이 있어서 그러질 못했소..견우를 이뻐하리다....모두모두
혹시나 해서 그런데,전에 멍갤에서는 太山北斗라는 별명을 썻소...혹시나 견우사진을 보려거든 저 별명으로 검색하믄 될것이오. 이제 밍밍이라는 별명을 쓸것이오^-^;;
고양이들 너무 귀엽구려. 야성이 남아있는 냥이들에게 시골이 더 좋은 곳일지도 모르나 뭐라 말하기 곤란하구려^^: 그리고 견우 블랙탄이구려..무지 잘생겼소. 진도가 원래 사냥본능이 좀 센 개라오.. 조심하심이.
으... 그 귀엽고 늠름한 견우가 아가를... 슬프오..
어떤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뻐하는 개지만 원래 진돗개가 개들중에 성격이 난폭한 편이라 잘 무는편이라 원래 잘 묶어 둬야 하는데도 진돗개가 영특하다는 점만 믿는 무지한 주인들이 동네 풀어두는 경우가 허다하여 사고가 잦다고....소햏도 어릴적 집에서 키우던 놈에게 물릴뻔...;; 하여튼 소햏도 진돗개 키워봐서 좋아하긴 했소만 특별히 관리와 교육이 필요한 녀석이오. 무지개다리건너간 아가냥이의 명복을 빌겠소! (제발 아침 저녁으로 커다란 개들 좀 풀어놓지 말았으면;; 두렵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