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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들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동일한 방식의 프레임을 만들어내고 저속한 프레임 공격 을 통해 여론을 주도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사실 확인보다 감정 동원이 앞선다는 것이다. 사건의 원인과 경로가 객관적으로 정리되기 전에, 단체는 이미 가해자-피해자구조를 확정해버린다. 



특히 죽은 고양이 사진, 자극적인 문장, 분노를 유도하는 제목이 결합되며, 사람들은 본질보다 감정으로 반응하게 된다.




언론에 자극적인 기사로 프레임공격으로 후원을 하라고


요구한다.




가장 큰 문제는 이 프레임이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이다. 첫 번째 단계는 ‘비극 선언’이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보다, “비참하게 죽은 고양이” 자체를 강조한다. 두 번째는 ‘악의 규정’이다. 구체적인 증거가 없어도, 사건 주변에 있는 대상에게 학대나 혐오의 의도를 부여한다.



 세 번째는 ‘책임 요구’다. 사실이 확정되지 않은 시점에서 행정기관이나 개인에게 책임을 요구하며, 여론을 동원해 압박한다. 마지막 단계는 ‘구조물 확대’다. 급식소, 야외보호소, 이동통로 등 단체가 원하는 정책을 정당화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이끈다.


이러한 프레임 전략의 핵심은 감정과 도덕성을 무기화하는 데 있다. 단체는 동물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워, 반대 의견을 자동으로 ‘악’으로 규정한다. 고양이 급식에 반대하면 혐오자가 되고, 공공 공간 관리 문제를 제기하면 학대자가 된다. 



행정기관이 절차에 따라 조치하면 무책임한 가해자가 된다. 사실과 법, 주민 권리, 안전, 공공질서 같은 요소는 이 구조 안에서 설 자리를 잃는다. 왜냐하면 감정 프레임은 상대가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 없는 방향으로 서사를 구축하기 때문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과정이 대중에게 죄책감과 분노를 동시에 유발하며, 이를 단체의 영향력 확대에 활용한다는 점이다. 단체는 항상 대상을 정한다. 죽은 고양이, 학대 의심자, 무관심한 행정, 잔인한 사회. 그런 다음 대중에게 요구한다. “전화하세요”, “항의하세요”, “비난하세요”, “우리를 지지하세요.” 대중은 사건 전체를 이해하기 전에 이미 행동을 강요받는다. 문제는 이 감정 동원이 잘못된 사실에 기반할 경우, 무고한 사람과 기관이 피해자가 된다는 것이다.


더불어, 동물단체의 감정 프레임은 지역사회 전체를 양분화한다. 한쪽에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선한 사람들’, 다른 한쪽에는 ‘고양이를 미워하는 잔인한 사람들’이라는 구도가 만들어진다. 이 과정에서 가장 배제되는 사람들은 공공질서와 안전을 관리해야 하는 주민들과 현장 노동자들이다.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감정 서사 앞에서 가벼워지고, 공동주택 내 위생과 소음 문제를 제기하는 주민들은 악의적으로 왜곡된다.



결과적으로 프레임은 현실보다 감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설계한다. 동물단체가 원하는 정책은 감정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 도시 구조와 공공 시스템과는 충돌한다. 급식소 설치, 이동통로 요구, 공공비용 확대 요구 등은 단체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수단처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그 설득 도구는 언제나 동일하다. 분노, 슬픔, 죄책감, 압박.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프레임 바깥을 보는 것이다. 감정이 아닌 사실, 구조, 공공성, 안전, 절차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 누가 무엇을 주장하든, 동물 보호는 공공의 질서 위에 존재해야 한다.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문장, 한 번의 전화로 행정 방향이 바뀌어서는 안 된다. 도시 공간은 감정으로 운영되지 않는다.



지금 필요한 것은 프레임이 아니라 검증이고, 감정이 아니라 정보며, 분노가 아니라 책임이다.



정작 동물단체는 이 책임앞에서 항상 뒤로 물러나있다



길고양이가 정말 불쌍하면 추운 길밖에서 기르는게




아니라 따뜻한 방구석에서 기르는것이다.



차가운 아스팔트에다가 캐츠랑 뿌려서 주는것이아니라




따뜻한 방안에서 먹이를 주는것이다


육아는 방임이 아니라 책임이다




동물단체는 누굴 훈계하기 전에 동물에대한 양육에 책임을




지는 모습부터 대중들에게 보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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