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 있고, 같은 골목에서 1시간 뒤(8시)에 가도 있더라.
날이 너무 추워서 시청에 문의하고 보호처가 야외라길래 허락맡고 일단 집에 데려왔거든
외출냥이 납치해온거 같기도하고
무튼 각설하고 얘 기본용품 사러가는길에
발견한곳 근처 주민분께 여쭤보니까
집을 찾은 것 같은데,
(아닐수도 있음 고양이를 몇마리 키운다고만 하심)
10시쯤 초인종 눌러도 반응없길래 메모지에 내용, 연락처 적어서 붙여놓고 돌아왔어.
당근에도 첫발견인 7시에 올렸지만 연락없었고.
목줄상태가 깨끗하고 적힌게 달린건 없고, 연세가 있어보이는 픽의 목줄이긴 했어. 주황바탕에 흰 야광 줄 그어진?
애교, 배변훈련(?) 잘 돼있고 밥잘먹였더니 침대가서 자네.
외출냥이가 밤늦게 까지 안들어가기도해?
아무리봐도 집 잘못 나온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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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찾든, 니가 키우든, 다른입양자 찾든 어쨌거나 가장 첫 절차는 지자체 보호소에 연락해서 공고등록해야됨. 야외라 불안하면 임보신청해서 데려오되 공고등록은 꼭 해라. 공고 15일 안에 주인이 안찾아가면 그때 동물 소유권 사라지니까. 그냥 데리고있는 상태에선 점유이탈물 횡령죄임
오우 고맙다 그것부터 할게 - dc App
@ㅇㅇ(118.220)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들어가면 너가 사는 지역 정식보호소들 확인 가능하고 아니면 시군청에 전화해서 유기동물 주웠으니 보호소 알려달라고 하면 바로 안내해줌
아까 시청에선 임보처가 야외니 내일 오전에 인계가능하다 해서 여건이 되면 데리고 있어달라 그러더라고. 내 이름 연락처달래서 드렸고, 주인찾아보고 없으면 보호소로 바로 연락할라고 덕분에 빼먹은거 다 해결됨 고마워 - dc App
주인 찾았고 애가 탈출한거였어 담엔 절차대로 잘해볼게 고맙고 좋은연말되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