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급식의 위험) 산불은 어째서 발생하는가?
매년 동절기가 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 “갑작스럽게 번진 화재”라는 표현이 반복된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건조한 날씨나 강풍, 또는 개인의 부주의 정도로만 이해한다. 그러나 최근의 화재 양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한 자연 조건이나 우연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위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심에는 공공장소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길고양이 먹이 무단 적치 행위가 있다.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흔히 개인의 선의나 동물 보호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먹이 제공이 단발성 행위로 끝나지 않는다.
일정한 장소에 반복적으로 사료가 놓이면서 고양이 개체가 상시적으로 집결하고, 그 장소는 사실상의 ‘급식소’로 고착된다.
문제는 이 단계 이후다. 동절기가 되면 급식자는 추위를 이유로 헌옷, 이불, 후리스, 비닐, 스티로폼 등을 쌓아두기 시작하고, 더 나아가 전기장판, 열선, 배터리팩, 핫팩과 같은 발열 장치를 결합하는 사례까지 등장한다.
이러한 조합은 화재 관점에서 매우 위험하다. 발열 장치와 가연성 물질이 밀접하게 결합된 구조는 즉각적인 불꽃 없이도 내부 열 축적을 통해 잠복 연소를 일으킬 수 있다.
이 과정은 외부에서 쉽게 감지되지 않으며, 연기나 불꽃이 눈에 띄는 시점에는 이미 진화가 어려운 단계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동절기 화재는 “갑자기 발생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실제로는 서서히 진행되다 임계점에 도달해 폭발적으로 드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문제되는 것은 설치 장소다. 길고양이 먹이는 주로 건물 외벽 뒤, 담장 틈, 공원 가장자리, 산림 인접부, 북사면이나 계곡 주변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무단으로 적치된다.
이러한 장소는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점검이나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초기 발견이 어렵고, 소방 장비 접근 또한 제한된다. 결과적으로 작은 발열 사고 하나가 대형 산불이나 도심 화재로 확산될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진다.
한국의 주거 환경 역시 이러한 위험을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도심은 고층 아파트와 밀집된 건축 구조로 고도화되었고, 이는 홍콩과 유사한 고밀도 도시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이런 구조에서는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속도가 빠르고, 진입과 진압이 동시에 어려워진다.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아 있는 지역에서는 작은 발화가 곧바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길고양이 먹이 제공 행위는 사적 선의라는 이유로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문제의 핵심은 특정 개인의 의도가 아니다. 고의로 불을 지르지 않았더라도, 결과적으로 불특정 다수의 생명과 재산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행위라면 공공 안전 차원에서 관리되어야 한다.
산림 내 흡연이나 불씨 취급이 화재 발생 여부와 무관하게 규제되는 것처럼, 길고양이 먹이 무단 적치와 그에 수반되는 보온·발열 행위 역시 동일한 기준으로 다뤄져야 한다.
지금까지의 대응은 대부분 사고 이후에 이루어졌다. 산불이 나면 원인을 조사하고, 책임자를 찾고, 진화 체계를 점검한다. 그러나 동절기 화재의 특성상 사후 대응은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화재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위험 행위의 출발점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다. 즉, 공공장소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길고양이 먹이 제공 행위를 명확히 관리하고, 무단 적치에 대해서는 분명한 금지 기준과 처벌 규정을 마련하는 것이 화재 예방의 지름길이다.
이는 동물 학대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무질서한 급식과 임의적 보온 행위가 동물과 사람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선의에 기대는 방식은 이미 한계를 드러냈다.
이제는 공공 안전과 재난 예방의 관점에서 길고양이 먹이 제공 행위를 법제화하고, 명확한 책임과 기준을 세울 시점이다. 동절기 산불이 ‘갑자기’ 발생하는 이유를 반복해서 묻기보다, 그 구조적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다.
길고양이 명칭을 도둑고양이로 다시 명시하고 길고양이 밥주는것을 금지시키는것만이 화재예방하는 길이다
길위에 삶이 불쌍하다고 남의집에 공원 공유지에 무단 설치해놓은 길고양이 스티로폼집으로 인해 연이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길위에 길고양이가 불쌍하면 집으로 데려가서 키워라 남의집에다가 공원에다가 테러하는건 당장 그만 둬야한다.
이렇게 길고양이의 삶이 불쌍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작 자신의 집에는 밥그릇 하나 놓지 않으면서 남의 집과 남의 사유지, 공원과 공유지, 산에 관리 주체의 동의도 없이 시설물을 무분별하게 설치해 온 경우가 적지 않다.
그 결과 발생하는 점검 정리 민원 대응의 부담은 현장 관리 인력과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다.
이들은 반복되는 갈등과 항의 속에서 밤중에 화재 위험 신고로 잠에서 깨 출동해야 하는 상황까지 감내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현실을 겪는 근로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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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에서 보자
실베추함
실베추
개추
캣맘들보면 정식 전기시설도 아니고 근방 건물서 대충 따온 전기선 설치하거나 포터블한 빠떼리 같은걸 저리 하던데 저러다 큰일내지 싶더라
실제로 불난적도 있던데 왜 뉴스에 안나오는지 이해불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