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픈 강아지를 오래 키웠던 터라
털친구들의 말로에 대해 꽤나 잘 알고 있고,
또 경제적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큰 각오를 하고 입양하기로 마음 먹은 것도 있구요.
사실 아프다는 것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이기도 하고,
따라서 이런 계산이 섣불리 보이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은 늙었다고 하는 나이가 언제쯤인가요?
저는 매달 10만원씩 일단은 저축해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돈을 마련해 놓으려고 해요…
선배님들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아프다고 절대 버릴 생각은 없고 제가 고양이나라로 가기까지 책임질 각오하고 키우겠단 결심을 내린 거라서요.
강아지랑 비슷해 - dc App
아 참 걱정이네요 나이 든 강아지가 본가에 있다 보니 돈 들어갈 생각뿐이에요
7살
병원비로 혹시 얼마 드셨나요??..
저도 애기키우고있어성 ~~ 기본검진 접종하는데 한마리당 4마넌 나오던데요!
@강주희 저도 애기예요!! 2차 접종 막 맞춰야 하는 진짜 캣초딩입니다… 저보다 먼저 키우셨다니 여쭤보고 싶은 건데 강아지들은 볼일 보고 나면 닦아주잖아요 고양이들은 정말 그럴 일이 없나요? 알고는 있지만 강아지한테 익숙해져 있어 뭔가 믿기지가 않아서요.. 이불에 변이 묻거나 하지는 않나요?
@글쓴 냥갤러(112.218) 고양이도 자세히보면 똥이 조금 묻어있음 그래서 똥꼬 스키도 탄다. 그래서 잘 관리해주셈
딴소리지만 꼭 잘 알아보고 건강한거 데려오시길 바래요 개들은 잡종견이 품종견들에 비해 유전병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근거가 존재하는데 캣맘으로 인해 밥자리에 비정상적으로 모이기 시작한 길고양이들은 유전병 위험이 오히려 더 클 수 있어요
아 다시 무서워지려 하네요… 구조된 아이이긴 한데 저 혼자 온전히 책임지고 키우려니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정말 큰 것 같아요. 본가에 있는 강아지도 나이가 꽤 들어버린 터라 제가 생동감이 이제는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구요…
@글쓴 냥갤러(112.218) 아이고 예비라고 하셔서 아직 입양 전인줄 알았는데 이미 데려오셨나보네요 길에서 구조됐거나 펫샵 출신인 고양이들은 유전병을 따지기 이전에 잠복중인 전염병이 있을 위험성이 존재하고 어릴수록 증상이 더욱 치명적이니 잘 봐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집 강아지 20살까지 살다 갔는데 18살때 아파서 병원비 쓴게 200만원쯤..? 그전까진 크게 아픈 적 없었어 고양이는 지금 15살인데 8살때 설사병 난거랑 최근 지방간 온거랑 합해서 200만원 정도 쓴 듯 어릴 때부터 수백 수천 들어가는 애들도 있고 죽을 때까지 건강한 애들도 있고 케바케인 듯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혹시 고양이는 구조하신 걸까요 아니면 분양받으신 걸까요? 그리고 혹시 왕초보에게 주실 만한 조언 같은 것들 있을까요…
@글쓴 냥갤러(112.218) 집고양이 페르시안 엄마가 집나갔다가 임신해와서 낳은 새끼였는데 다행히 건강하게 잘 태어난 듯 과잉진료 없고 고양이를 잘 아는 수의사를 찾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음식 먹인 것도 도움이 된거 같아
보통 7살 정도가 노묘정도라고 하고 고양이는 개보다 더 예민한데 티안나는 경우가 많아서 만약에 조금이라도 생활패턴이 바뀌면 (밥을 안먹는다, 잠을 많이잔다, 대소변문제) 바로 병원데려가는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