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픈 강아지를 오래 키웠던 터라

털친구들의 말로에 대해 꽤나 잘 알고 있고,

또 경제적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큰 각오를 하고 입양하기로 마음 먹은 것도 있구요.

사실 아프다는 것은 순식간에 찾아오는 것이기도 하고,

따라서 이런 계산이 섣불리 보이기도 하지만

고양이들은 늙었다고 하는 나이가 언제쯤인가요?

저는 매달 10만원씩 일단은 저축해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돈을 마련해 놓으려고 해요… 

선배님들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아프다고 절대 버릴 생각은 없고 제가 고양이나라로 가기까지 책임질 각오하고 키우겠단 결심을 내린 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