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에 3개월 된 고양이(지금은 7개월)를 데려왔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씹페럴짓을 해요.
음쓰봉투를 찢고 음쓰를 먹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서 방 안에 다 흩뿌려 놔요. 음식도 훔쳐가려하고요.
팔이나 손을 물어요. 왜이럴까요.
밥, 물, 간식 부족하지않게 잘 줘요. 남편이랑 저랑 많이 아끼고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종은 브숏+도숏 믹스에요.
길생활은 하루도 해본적 없는앤데 그냥 도숏피가 섞여서 이런걸까요...
이제 몇달 뒤면 이사 예정인데 그때까지도 교정이 안되면 그냥 포기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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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숏피가 바로 위에서 섞였으니 도숏짓을 하죠 - dc App
그냥 유기가 답일까요 - dc App
@글쓴 냥갤러(115.126) 최후의 수단으로 연장으로 몇대 패면서 훈육 시켜보고 이래도 안되면 방사 ㄱ 빨리해야함 - dc App
@ㅇㅇ(118.235) 존나게 후려쳐팼는데도 달라지는게 없어서요. 그냥 유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dc App
도숏 피는 진하다
그냥 유기가 답이겠죠? - dc App
@글쓴 냥갤러(115.126) 유기가 아니라 방사 방사하기엔 정이 좀이라도 있으면 고다에 글 쓰기 다음에는 도숏 안 섞인 고양이 들이기
중성화 했는데도 달라지는게 없네요 - dc App
교육필요하지 정 안되면 방사하고 새로 대려와
지금까지는 임보였고 입양이 안되면 방사한다고 글 적고 내다버리고 품종묘 사와라
난 이댓글에 공감 글내용 ㅈㄴ 수상한데? - dc App
팔이나 손을 무는게 쌔게 뭄? 이거 웬만하면 줘 패면 되는데; 도숏 25년차 장인임. 어렸을때 시골살아서 길고양이 마스터였고 지금은 서울 한복판에서도 구조묘 데려와서 케어 잘하고 있음. 기본적으로 도숏은 길고양이고 야생성 때문에 입질 당연한거임. 만져주면 손이 장난감인줄 알고 입질함. 그게 얘네 본능임 길생활을 안했다고 해도 얘네는 그게 유전적으로 각인되어있음. 쌔게 안물면 러브바이트라고 만져주면 좋아서 본능에 의해 살짝 깨무는건데 물면 싫다 혼난다라는걸 체벌로 훈육시키면 됨. 얘네는 죄책감같은게 없어서 그냥 단순한 알고리즘마냥 '내가 문다->엄빠한테 한대 쳐맞는다' 라고 학습시켜야함 그래도 안지려고 쌔게물거나 하악질하면 갱생은 없는거니깐 그냥 방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