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보냈던거 다 인증 가능한데 

혹시라도 사진보고 아는사람 있을까봐 사진은 못올리겠음

괭이는 아니고 댕댕이임


시골사는냥붕이라(귀촌해서 ㄹㅇ읍면리 시골)

시골마을에 누가 갖다버리는 경우가 종종있는지

가끔 못보던 개가 돌아다니는데

어느날 만난 이넘은 

모르는 내가 이빨 보려고 입에 손대서 열어볼 수 있을정도로

너무 순했음

몇번 간식을 줬더니 내 차만 보면 어디선가 달려오는데

이대로는 위험하겠다 싶어서 포핸에 사연글 올림


인연은 따로있는지 단 며칠만에 연락이왔고

입양자분은 털판에서 게거품무는 이대남이었는데


웃기는건..내가 개인정보 요구 하나도 안했음에도

이미 입양보내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는게 기본이라는게

일반인사이에도 정설처럼 된것인지ㅠ

먼저 가족 누구누구고 거주환경 어떤지 알려주시더라..


암튼 

내가 건강검진 다 시키고 건강이상없음 확인하고

나중에 주사맞추고 밥사주라고 많이는 아니고 20정도 얹어서 보냄

가서 잘 살으라고 옷도하나 사줬음


물론 가정방문 안함

남의집엘 왜 가봄? 누울자리 있으니까 동물도 키우겠지

우리집도 그분 집도 아닌 공원에서 만나서 양도함


그러고 끝!!

다시 연락 전혀 안해봤는데도

한달쯤 지났나? 잘지낸다고 침대에서 같이 잠자는 사진이랑

산책하는 사진을 먼저 보내주셨길래

고맙다고하고 다시는 연락 안함

그러고 내 번호 바뀌어서 이제 진짜 모르겠네


구?조자의 책임이라면

건강한지 검사 다해서 보내는것까지가 책임이지

털판 씨발련들처럼 

평생소유권 주장하면서 

반환요구 가정방문요구 신상요구하는건 진짜

당하는놈이 더미친놈임


털망구들 그런식이면

평생 니네가 끼고살아라

물론 씨팔련들 사료값아까워서

대충 입홍간보다가 시애미질 못하면 버리는게 더많겠지만^^

내 경험상

동물 사랑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이대남이

니년들보다 낫더라고~~


집 팔고나서도

옛날 집이 어떻게 변했나 내부좀 보고싶다며

다음 주인한테 문열어라 할 년들일세

소유권 양도의 개념이 없어요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