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햇님, 달님이 잘 있다는 증거사진만 올리겠습니다.(글이 길어서 지루할지도..-_-;;)
한도빈(211.208)
2003-07-0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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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ㅠ.ㅠ
주루룩 사진은 오늘중으로 또 올리겠습니다.
초(애덜 엄마)가 껌하구 사탕(이집 쥔들)을 무쟈게 신경쓰느라
육아실에 오래 있지를 못합니다.
첨에 만들어준 육아실(그래봤자 라면박스..-_-;)에서
아가들을 꺼내 구석진곳으로 이사를 갔음에도
아직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달님이보다 햇님이를 편애하지만
그렇다고 달님을 구박은 안합니다.
오늘 퇴근해보니..달님 혼자 빽빽 울면서 방바닥을 헤집고 있더군요
햇님은 아기방에서 잘 자고 있고요...
혹시나 해서 배를 만져보니..달님은 배가 홀쭉..ㅠ.ㅠ
초를 눕혀놓고 쓰다듬어주면서 젖을 물리니
커다란 그르렁 소리는 초가 내는 소리요..
작은 동동동 소리는 달님이 내는 소리라..
그렇게 작은 아깽이가 골골골(소리가 약간 다름)거리는건 첨봅니다..
머..이렇게 작은 아이를 실제로 본것도 첨이지만..^^;;
초가 달님이를 거부하진 않지만 햇님에 비해서 너무 차별을 하는지라..
햇님이 울면..냉큼 달려가고..달님은 울던 말던..신경 안쓰는듯 합니다.
달님은 무정한 엄마땜시 일찍 어른이 될것같군요
햇님에 비해 더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보니(엄마찾아서..)
먼저 걷게 되는건 아닌지..
암튼 그럭저럭 잘 지내는것 같습니다..
(끝맺는말이 영 허접스럽자너~~ㅠ.ㅠ)
늠 다햏이오.. ^^ 햇님, 달님.. 둘이서 함께 언제까지나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 ^^ 초도 늠 고맙고 이뿌네요.. ^^
앗! 도빈님댁으로 갔구뇽~ 수유묘 찾아 갔다는 얘기들었는데 그래두 참 다행이에요~~
우오.. 초 느무 이뿌오.. 아기들이 잘있다니 정말 다행이구려~ ^^
앗! 그녀석들 배부르면 그릉그릉 거려요. 소리가 조금 그릉그릉 스럽지는 않지만 꽤나 귀여운 소리로!
오오... 영문 아키라님이 찾으신 구세주가 여기구랴... 사진보니 늠늠 반갑소.. 햇님이 달님이 언능언능 엄마 우유 많이 먹구 컸으면 좋겠소.. 하늘이 내린 어무이인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