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솔직히 길고양이 입양한다고 해서 묘주한테 득되는 게 어딨음
길생활이 녹록치 않으니까, 혹은 이미 구조는 됐는데 갈 곳 없어 임보처만 전전하거나 방사당할 위기인 게 안타까워 선의를 베푸는 건데, 그 선의에 엄청난 사생활 침해가 따른다면 누가 선뜻 나서려 하겠음
내 주민등록증이나 가족 구성원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 공개하고 월1회 근황을 전해야 하며 근황을 제때 전달하지 않을 시 학대범으로 간주되어 조리돌림 당할 우려가 있는 것과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운동은 병행될 수 없음 ㅇㅇ
시애미질 할 자격은 고양이 키우는데 드는 비용을 100% 지원해 줄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다. 하지만 털망구들은 지원은 커녕 돈을 요구(단체에 강제 기부, 털망구에게 캐츠랑 조공)하면서 시애미질까지 하려든다
ㄹㅇ 뭔 의무만 덕지덕지 ㅋㅋ 을사조약도 저렇게는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