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달님,초,껌,사탕]계정 비밀번호 알아내다 ^^
한도빈(211.208)
2003-07-04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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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이녀석(달님) 혼자 방바닥을 빨빨거리고 있었습니다.
큰소리로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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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는 관심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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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듯..조그맣게 동동거리며 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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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초는 달님이를 물고 아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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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또 자리를 뜨고 아기들만 남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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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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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흐리지만..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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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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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에게 내쫒김당한 껌, 사탕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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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마니먹고 살좀 쪄라!!!
추신: 사탕은 사진촬영에 협조를 안해줘서리..제대로 찍힌게 없습니다.
껌이 현관인듯한 곳에서 애교를 부리는 사진은... 마치 하나의 사고 장면을 보는 듯 하구료. 발라당 미끄러지면서 벽돌에 머리를 들이받는 껌..고통을 채 느끼기도 전에 눈앞을 가리는 노란 별무리에 비몽사몽하는 껌.. 슬슬 고통이 느껴지는 껌.. 결국 고통에 못이겨 비명을 지르는 껌.. 창피해서 짐짓 안 넘어진 척 점잖은 표정 짓는 껌......... 미안하오. 남의 집 이쁜 고양이 가지고 대략 엄한 상상을 했소. -ㅁ-;;
이름이 다들 독특하고 이뿌오.. 초, 껌, 사탕.. ^^ 통통한 껌의 뒹굴뒹굴은.. 느무 귀엽소~
껌이 되게 많이 컸어요,,,,,
껌의 모습이 느므느므 기엽구랴. 그리고 초는 대단한 미인이오. 부럽소...^^
셋째를 들이면..초콜릿으로 하려 했으나 아직은 들일 형편이 아니라, 업둥이에게 초..한글자만 주었소.만에하나 눌러앉게되면 헤이즐넛 슬림 초콜릿이 될듯..
와아앗! 먼저 올리셨네요. 나도 빨리 사진 올려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