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행 병장3호봉때 이제 갓 눈뜨기시작한 고냥과 말티즈 한마리를 내무반에 준것이 고냥과의 첫 만남이었쏘.. 고냥의 우다다를 처음 경험해봤으며.. (내무반을 질주하던 -이등병의 걸래질보다 빠르다오- 고냥이 눈에 선하오.. ) 고냥이 얼마나 사랑스러운 동물인지 알았다오.. 키우고 싶은 마음은 말할것도 없지만.. 자취하면서 고냥을 키운다는게 서로에게 도움되지 않을거라는 판단에 사진으로 대신하오.. 어제 묘한 전시회를 댕겨왔소.. 자원봉사하시는 햏들이 너무 보기 좋더구려.. 카메라를 두대나 가지고 있었지만.. 찍어주지 못했소.. 미안하오.. 어제 받은 선물중에 포스터는 내방에 잘 붙여두었고.. 회사에서 아로리 엽서를 방법했소.. ㅋㅋㅋ 유령은 이제 사라지지만.. 항상 냥겔을 주시하며 살겠소.. 언젠가.. 고냥을 키울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