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면이 도로로 둘러싸인 아파트인데 고양이가 열마리 정도 되는거 같아서 보니까 해처리랑 밥그릇이 여러개 있더라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다가 해처리가 바람에 안날아가게끔 위에 올려놓은 커다란 돌을 해처리 입구에 막아둬서 못들어가게끔 하고 밥그릇 위에 올려둬서 못먹게끔 했단말이지

내 생각엔 이게 재물손괴에도 안걸리고 괜찮은 퇴치방법이라 생각했는데 어제 보니 캣망구가 해처리 위에 재물손괴로 신고하겠다 cctv 있다 이런말을 적어놨더라고

갖다 버리는것도 아니고 돌을 옮기는게 재물손괴에는 해당이 안될거 같아서 별걱정은 안하고 있긴한데 계속하는건 그만두는게 낫겠지? 민원이나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