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올해도 어김없이 영화의 바다에 빠지러 부산에 갑니다. 새벽 6시 기차를 타고 내려갑니다.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에 총 7편을 보는 (언제나 그랬지만 ^^) 빡센 일정으로 조금은 힘들지만 새로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바다내음 물씬나는 부산 특유의 축제분위기는 생각만 해도 즐겁답니다. *^^* 이미 마음은 남포동 영화의 거리에 가 있는거 같군요! 언능 짐챙기고 조금이라도 자야하는데...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