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공장 한 3년쯤 다니면서 여기 공장 근처 상주하는 길냥이랑 친해져가지고 나만 보이면 우다다 와서 헤드번팅하고 배 까고 뒹굴거리고 궁디팡팡 멈추면 나 쳐다보면서 왜 안하냐고 야지주던 고양이 있었는데


한 3달 동안 여행다니고 이것저것 하느라 잠시 쉬었음 청년 즐기고 공장 복귀 하니까 임마 이거 손 냄새 맡더니 헐레벌떡 도망감...

언제 다시 친해지냐 ㅈ댔다 진짜 일단 내일 출근할 때 간식 좀 챙겨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