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내 고양이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조언해준 냥갤 사람들이 생각나
예삐(냐루)옆구리에 상처 반창고로 붙이면 된다고 생각한 나를, 그거 치료받아야 한다면서 혼내던 사람들
예삐가 밤마다 시끄럽게 울어대는거 중성화 수술 안되서 그런거라고 하던 사람들. 그거 정답이더라. 중성화 하니 그런거 없어졌어. 나는 그게 처음에는 나랑 살기 싫어해서 그러는줄 알았어
그렇게 5년의 시간이 흐르고
지금 예삐는, 주인 홀릭 수준의 고양이가 되었어
2시간만 외출하고 돌아와도, 원망과 안도감이 섞인 격한 야옹소리로 바가지를 긁어대고
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홀린듯한 눈으로 따라와서 쓰담쓰담 받고
품종묘면 기합
도둑고면 ㄱㅆㅂ
한국고양이야
@진신선님(219.249) 코레아도 이쁘니 기합
@ㅇㅇ(14.36) 이야 진신선과 캣맘연합 가슴이 웅장해짐 ㅋㅋㅋ 느그편맞으니까 우기지마라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