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와서 공장 다니고있어서 고시텔 살고있는데


고시텔 건물 1층에 고양이가 있길래 너무귀여워서 만졌는데 사람이 키우던 고양이인지 엄청 부비더라구요.

 이추운날 무슨고생인가싶어서 편의점에서 고양이 먹이사서 먹이주니까 엄청 잘먹고 사람이 키우던 고양이라서 사냥도 못하는지 배도 홀쭉하고


그러고 먹이주고 3층이 고시텔이라 집에왔는데


갑자기 복도에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리길래 나가서보니 사람들 엘베타는거 타고 왔더라구여 ㅠㅜ


저 보더니 반가웠는지 꼬리를 엄청 부르르 떨면서 부비길래 내집도아니고 고시원이라서 들일수도 없어서 1층은 추우니 고시원 복도에라도 있어라 하고 방에들어오니 계속 들어오고 싶어서 방앞에서 엄청 울고.



사람들이 어디서 고양이 소리 난다고 나오고 눈치보여서 다시 1층에 두고 왔는데 계속 맘에 거슬리네요


어떤 나쁜놈년이 버린건지도 욕나오고


저이쁜애를 제가 능력이 안돼서 들일수도없는 제자신이 밉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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