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말에 옆집 40~50대 아줌마 혼자 이사오면서
자긴 대형견이랑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데 괜찮냐고 말 하더니
그떄부터 우리집 화장실에서 옆집 고양이 똥오줌 악취가 나기 시작함
옆집이 현관 열떄마다 공용복도에도 냄새 장난 아니었음
그렇게 두달정도 참다가
직접 찾아가서 고양이 화장실을 다른곳에 옮겨줄수있냐고 말을 꺼내봤는데
처음엔 옆집 아줌마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자긴 아픈 길고양이들 데려와서 키운다
바빠서 화장실 관리안했었다
자긴 익숙해져서 고양이 똥오줌 냄새가 안난다 말하더라고
그나마 말 할떄 그 날은 고양이화장실 청소는 해줘서 하루정돈 냄새가 덜나서 살 것 같았는데
어느순간 말해도 대답만하고 씨알도 안먹힘
그러다 작년5월24일에 악취로 말다툼하고나서야
옆집 아줌마가 고양이 화장실을 다른곳으로 옮겨주고
냄새는 가끔씩만 나서
좀 괜찮아지는가 싶더니
올해 1월16일 금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우리집 화장실 뿐만아니라 방2개,화장실,복도 온갖곳에서 옆집 고양이 똥오줌 악취가 심하게 풍김
그래서 오늘 밤에 공용복도에서 8시50분부터 2시간 기다렸다가 정중하게 다시 말해봤는데
'고양이 화장실 안옮겼어요.' '그래서요?' 만 반복하면서 비아냥 거리더니 지금 새벽1시 악취가 몇배로 더심해진상태
그동안 냄새 해결해보려고
콘센트 꽂는곳에 테이프로 막아보고
페브리즈 같은것도 써봤는데 암모니아+방향제 냄새가 뒤섞이면서 더 역해져서 페브리즈는 폐기했고
공기청정기도 써봤는데 소용 없었음
이런건 어떻게 신고 못하나?
고양이만 늘어나고 밥만주고 관리도 안해주는거 같은데
지금도 냄새때문에 헛구역질,두통 떄문에 죽겠다
부패한 냄새는아니고 고양이똥오줌 안치운 냄새였어
@글쓴 냥갤러(124.57) 뉴스 나오는 호더집 보면 저러다 관리안되서 하나 둘 죽고 시체 썩고 난리나더만
지자체 신고 ㄱㄱ
그럼 걍 민원박거나 너도 담배냄새 옆집에 흘려라 - dc App
일단 구청 환경과에 방금 연락은 해봤는데 방문 해본다네
그아지매 자가냐 셋집이면 집주인이 쫓으면 되는데 자가면 노답 이사가 답
90년대 건물이라 노후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