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베란다 캣타워를 넘 좋아해주셔서 그저 고마울따름...) 나두 사진전 댕겨왔소.. 어제 저녁에 출발하여.. 울 온늬랑 동댐 싸그리 다 뒤졌건만.. 가슴만 찢어지는 옷들만 많공.. 빈손으로 가긴 억울하여 발꾸락찌 하나 사고-_- 에라이 몰겠다 잠이나 자자 하면서.. 모텔인지 여관인지에서 잠을 쎼우고..(왜케 비싸오-_- 5만원줬송) 일번빠따 도장찍었다오..도착하니 9시 40분정도.. 흐흐.. 사은품은.. 다 챙겼소 꺌꺌꺌.. 카메라를 안 들구 가서 사진이 하나두 엄꾸랴.. 걍 무거워두 들고 갈껄 그랬소.. 괜히 아숩. 오늘 오전 도우미햏들.. 고마웠소..(특히 사나래햏.. 알라뿡이오 ㅠ_ㅜ_ㅜ_ㅜ_ㅜ 뵀음 좋았으련만) 근데 닉넴들이 어째 하나두 격이 안나는구랴..-_-; 나이는 젤로 많이 먹은게..(혹시 아닌가??;;) 사은품받아먹자고 아침부터 설친게 좀 쪽팔리기도 하공.. 부꾸라서 후다닥 텼소..음카카.. 암튼 20시간동안 돈 욜라 많이 썼소.. 부산갈때까지 하루 두끼는 감자부친개로다가.. 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