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털망구 시스템</h1><h2>1) 핵심 아이디어</h2><ul>
<li>길(공공공간)을 외부 창고로 쓰고,</li>
<li>가시참피(수요 최고 구간)만 골라 회전시키며,</li>
<li>도덕 프리미엄(“사지말고 입양”)으로 거래 저항을 낮추고,</li>
<li>명목비 + 후원금으로 현금흐름을 고정하는 주문형(JIT) 운영 모델.</li>
</ul><h2>2) 운영 흐름</h2><h3>(A) 공급 인프라</h3><ol>
<li>사료살포 지점 고정 → 집결지 형성</li>
<li>출현 패턴 고정(시간/장소) → 관찰·접근 용이</li>
<li>동선·은신처 파악 → 포획 비용 하락</li>
</ol><h3>(B) 재고 전략(고정비 최소화)</h3><ul>
<li>방목사육: 임보를 직접 들지 않고 길에 두되 사료로 생존 유지(현장 재고 유지).</li>
<li>임보 외주화: 임시보호자를 따로 모집해 공간·노동·사회화·민원 리스크를 분산.</li>
</ul><h3>(C) 주문형 조달(활어잡이)</h3><ul>
<li>입양자/거래가 확정되는 시점에 현장에서 가시참피를 포획해 “납품”.</li>
<li>재고(실내 임보) 보유기간을 최소화해 비용·문제행동·관리 리스크를 줄임.</li>
</ul><h3>(D) 수요 창출(서사·마케팅)</h3><ul>
<li>사진/영상/사연으로 선홍보(개체는 길에 있어도 홍보는 진행).</li>
<li>“사지말고 입양합시다”, “유기” 라벨 등으로 도덕 프리미엄을 붙여 전환을 높임.</li>
<li>동일 콘텐츠로 입양 문의 + 후원 전환을 동시에 발생.</li>
</ul><h3>(E) 현금화(다중 수익원)</h3><ol>
<li>입양 명목비: 고밥비·책임비 등과 불공정 계약으로 거래 구조화</li>
<li>후원금: 치료비·사료비 명목 상시 모금(현금흐름 안정)</li>
<li>국면별 추가 모금: 구조/포획/이동/초기진료 등 이벤트성 증폭</li>
</ol><h3>(F) 회전·처리</h3><ul>
<li>가시참피 구간 집중: 귀여움·수요가 최고인 시기만 소비·회전</li>
<li>아성체 = 진부화 재고 처리: 수요 급락 구간은 방사로 비용 절감</li>
</ul><h3>(G) 의존성 재생산(공급의 자동화)</h3><ul>
<li>방사 개체가 사료살포에 다시 붙고, 집결지가 유지됨</li>
<li>집결지 주변에서 번식이 반복되어 다음 가시참피 공급이 재생산</li>
<li>후원금·명목비가 유지비를 보전해 루프가 끊기지 않음</li>
</ul><h2>3) 회계/관리회계 비유(털망구 관점 치환)</h2><ul>
<li>DM: 사료</li>
<li>파이프라인/공정재고: 임신 어미좆냥이(뱃속 단계)</li>
<li>FG: 가시참피(판매/매칭 가능한 구간)</li>
<li>진부화 재고: 아성체(수요 급락 구간)</li>
<li>JIT: 입양 확정 시점에만 포획(활어)</li>
<li>쓰루풋(TOC): 명목비 + 후원금으로 현금 유입 극대화, 임보/관리 비용 외부화로 OE 최소화</li>
</ul><h2>4) 이해관계자 결과(당사자 기준)</h2><ul>
<li>가시참피: 포획·이동·실내 적응 부담(문제행동은 적응 반응으로 발생)</li>
<li>임보자/입양자: 비용·노동·리스크 확정, 성과 불확실</li>
<li>털망구: 정서 보상(선행/귀여움) + 현금 유입 확보, 고정비·리스크는 분산</li>
</ul><h2>5) 한 줄 요약</h2>
























사료살포로 집결지를 만들고 홍보로 주문을 먼저 만든 뒤, 확정 거래 시점에만 가시참피를 ‘활어’로 포획해 넘기며, 명목비·후원금으로 현금흐름을 고정하고, 비용은 임보/입양자에게 외부화해 순환을 유지하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