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 운수 나쁜 날
면사포(218.50)
2003-07-04 17:17
추천 0
때는 바야흐로 대략 두달전...(오묘한 귀차니즘보다는 단순히 게으름에 가까운... ㅡ.ㅡ;)
날씨 화창한 시장골목을 걷고 있었소.
순간 왼쪽 눈꼬리 끝으로 중요한 무언가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느꼈소.
마마님이셨소

data-nummark="1" zoom-number=0 >
문쪽을 계속 보시는 것이 범상치 않아 보였소

data-nummark="2" zoom-number=1 >
문과 계속 심오한 상태이실 뿐...

data-nummark="3" zoom-number=2 >
사장님은

data-nummark="4" zoom-number=3 >
앞발을 가지런히 모아

data-nummark="5" zoom-number=4 >
녹취록으로 생생하게 들어 보시오. play▶
\'많이 컸구나\'

data-nummark="6" zoom-number=5 >
\'뭘 이렇게 묻히고 다니는 거냐, 칠칠맞게...\'

data-nummark="7" zoom-number=6 >
\'남자친구 소개시켜 주마, 후후\'
\'헉\'

data-nummark="8" zoom-number=7 >
\'안...녕... 나, 난 멍...군...이라고...해...\'
\'어쩌라고 ㅡ.ㅡ+\'

data-nummark="9" zoom-number=8 >
\'지지배, 성깔 하고는... \'

data-nummark="10" zoom-number=9 >
\'......\'
밤이 되어도 여전히 삐져있는 마마님

data-nummark="11" zoom-number=10 >
\'쫌만 기다려, 쭉쭉빵빵한 애로 준비해 놨다! 전화 한통 때리면 바로 온다니까. 기다려어~후후\'
\'......\'

data-nummark="12" zoom-number=11 >
\'아니, 이 인간이... 금방 온다매~~!!\'

*본 녹취록은 사실과 무관함(^^;)
귀엽소 귀엽소...
1부 끝인거요? 아십쏭~
오옷....델구가서 씻겨주고 싶송...;;;;; 투실투실 본좌가 좋아하는 투실성묘냥이구료...
우오... 2부를 기대하게쏘..느므 귀엽소.. 저 사장님 너무 조쏘~ ^^ 하트 백만개 날려보오... 슝슝슝슝슝슝...이하생략!
느무 살앙스러운 마마(군)이시오.. ㅋㅋ
2부 기대하겠쏘.... 마마님 앞에서 기둘리시다니...사장님이 부럽구료~
아저씨와 오래된 인연인가 보오.
입속에 있던 커피를 모니터에 찌끄릴뻔했소... 너무 웃기오.. 이거2탄도 있는거요? 기대하고 있겠소..
사장님이 부럽소.. ㅠ_ㅠ 소햏네 길냥이녀석들은 내가 밥 주는건 알아서.. 삼실 문앞에서 아침에 기다리기도 하고.. 문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냐앙~ 하고 대답은 하지만;;; ㅡㅡ;;; 손은 못대게 하시오;;
압박하지 마시오~ 2부는 없다오~ ^^;
쓰다들을때 귀를 접어 반응하시는 마마의 성은 감동스럽소..
아빡~아빡~아빡~아빡~!!!
크하하하~ 느므느므 잼있소. 2부 쌔우시오! 안 쌔우면 손바리 오그라들거시오! 2부를 내노아라, 2부를 내노아라~~
오. 감동이다. 이 게시물 퍼갈라오.
으하하하. 시리즈물로 올려주시오. 넘 재밌다오. 앵콜, 앵콜, 앵콜!
너무 순해보이오. 오로지 저 사장님한테만 그러는 것일테지만.. 너무 순하고 이뻐보이오.^^
2부를 토해내라... 2부를 토해내라...
2부없소? 그래도 압박은 해볼라요 ㅡㅡ; 재밌소!!!
와 정말 재밌네요 ^.^
우연한 만남이라 지금은 주연배우들의 행방이 묘연하다오. 길냥마마님들 많이 사랑해 주시오~ ^^
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힛겔로~
재미있는 글이오..^^
전화한통....흠...평소 생활패턴을 엿볼 수 있는...음....-_-;;
ㅋㅋㅋ 재밌송~~~ 늠늠 재밌송~~
너무 좋아요~~~~~~2탄 2탄!!! 2탄을 꼭 올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감동적이에요...ㅠ,.ㅠ 따뜻한 사진들... 꼭 연재해주세용...
저 사장님한테 엽서랑, 포스터, 뺏지 등등.. 드리면 좋겠네요...*^^*
크....카하하하하!!!!!푸후훗!! 사장님..참 좋으신 분이네요. 쓰다듬어주는 손길이 너무나 다정스러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