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에반스 증후군(Evans syndrome)이란?
면역계가 미쳐서(?) 자기 피를 공격하는 병
• 원래 면역은 세균·바이러스만 공격해야 하는데
• 에반스 증후군에선
• 적혈구(→ 빈혈 생김)
• 혈소판(→ 출혈 위험)
이걸 자기 몸이 동시에 파괴하는 병임
집에서는 혈뇨 피똥한번 안샀는데 병원 입원하고나서 피똥싸고 혈뇨쌌고 폐까지 출혈이 생기고 집에서 호흡곤란으로 죽었는데 이거 진짜 그냥 넘겨야되냐? 어차피 예후가 안좋은 병은 맞음 수혈 계속 받으며 반응을 지켜봐야하는거고.. 근데 두번 수혈하고 병원측 실수로 또 입원을 하게되면서 다시 도루묵돼서 수혈을 또 한번 받음 수혈 3번한거지 그와중에 적혈구 수치가 0이라서 피부에 상처를 내면 피가 안멎을 가능성있는 애를 콧줄 추천해줘서 콧줄하다가 피가 안멎어서 그날 퇴원 예정이엇는데 입원 추가로시키고 3차수혈한후 퇴원한거야
피가 안멎으니까 머리 뒤로 젖혀서 피 삼키게하라고 함
그걸 한시간 가까이하니까 애가 코 뒤로 삼킨 피가 굳어서 피떡돼서 숨쉬기힘들어했음 엄청나게
그 개고생을 시키고 그다음날 의사한테 얘기하니까 자기도 뭐 그런 부분은 어느정도 잘못인정한다 그래서 어느정도 금액 빼주겠다해서 보니까 콧줄값이랑 주사몇대놓은거뺏지 중요한 추가 입원비랑 처치비 이런걸 안뺀거임
그래서 그거는 왜 안빼줬냐하니(그게 몇푼 안됨 빼도) 더이상은 안된다고 태도가 바뀌는거임
말투도 존나 싸가지없게 돌변하길래 존나 패려다가 참고 일단 병원측에 내가 콧줄시 피 안멎을수잇다는거 보호자에게 고지하지않은점등등 신고가능하다길래 구청에 얘기해보겟다 이런 얘기도 햇음 근데도 지네는 더이상의 돈은 안빼준대
근데 생각해보니 내가 3차 수혈비 그냥 내새끼니까 내려고 햇거든 근데 저 사건때메 수혈 더 시키고 하루 더 입원한더니까 그돈까지 왜 내 부담이어야되나? 싶더라고 병원 태도가 저러니까..
아무튼 병원에서 돌아오고나서 이틀뒤에 고양이는 쥭었어
근데 호흡곤란으로 죽었어 아무래도 에반스증후군으로 죽었다는게 원인이라기보다는 에반스 증후군이 있는데 수혈로인한 폐수종이나 폐출혈 합병증때문에 더 일찍 죽은듯해 죽은날 동네 병원에서 중간검사(적혈구랑 빈혈수치보는거) 했는데 처음 입원한날보다 3배는 높아서 ㅇㅇ
고양이 죽은지 약 한달됐고 그냥 지내고있는데 이거 일부 돈 받을수잇냐?
강남에 있는 병원임
애가 콧줄때매 완전 상태가 호흡 안좋아지고 메롱돼서(그전엔 빈혈수치낮고 적혈구 0이어도 기운만없지 괜찮았음) 그다음날 수치쟀을때 2차수혈 전이랑 똑같아져서 3차수혈을 했는데
의사가 유통기한 하루이틀지난거 넣어도 문제없다 자기가 25미리정도 걍 버리는거 아까우니 걍 해준다 이래서 총 75미리 맞음
근데 이것도 나한테 저녁 7-8시쯤 수혈속도 천천히 들어간다햇는데 6시 조금 넘어서 끝남 ㅡㅡ
그러고나서 엑스레이를 찍엇는데
그전엔 안그랬는데 애 폐에서 추가 출혈 소견 보인다 이지랄
3일 입원하고 병원비 500가까이 나옴
근데 그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냥 병원이 씨발 더 우리 고양이 힘들게하고 상태 개좆만든거같아서 그존 다 내기싫음 나한테 납짝 엎드렸으면 봐주려했는데 의사년이 개싸가지없게 말투 돌변했었어
내가 돈 한 470나온거중에 병원측 과실 6-80정도 뺐으면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나보고 콧줄사건이후 애가 호흡안좋은거 걱정하니 자기가 콧물기침약도 무료로 지어줬는데 더빼주냐? 이지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 지 실수니까 제발저려서 지어줫겠지 그깟 약값 얼마나한다고 안그래?
그래서 내가 입원비 추가로 빼주셔라 새벽 모니터링비랑 ㅇㅇ
(그거 다해도 2-30일듯) 근데 먼저 거부한거 병원임
그래서 난 3차 수혈비까지 다 받고싶어졌음
내가 분명 전액 환불 얘기안했음
자가면역성 질환들은 특히나 스트레스가 존나 큰 적이긴 함... 근데 유통기한 지난 수혈팩 쓴건 분명 문제가 되겠는데?
진짜 애가 멀쩡한 얼굴로 들어가서 콧줄후 빼고 그 다음날 코에 피딱지굳고 눈빛도 맛탱이가있는거보니까 존나 좆같더라 ㅜㅜ 다른 병원가서 얘기하니 콧줄을 또 바로 뺐냐고 하더라 그것도 미스인거같았음 피가 안멎는데 그래서 또 바로 빼면 더 자극이 될수있나봄
@ㅇㅇ(117.111) 결과가 좋진 못했지만 치료 프로토콜이나 진행 과정에서 고의나 과실이 없었으니 도의적 책임 약간 질 순 있어도 그 이상은 오버라고 생각하는 듯
@ㅇㅇ(117.111) 그 또한 고양이가 예민해서 문제일 뿐, 콧줄을 제거하는 판단 자체가 문제는 아니니 실수라고 생각하진 않겠지. 실력이 좋다는건 진단, 치료 과정을 잘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 특성 잘 파악해서 핸들링하는 것도 중요해서 큰 질병은 임상이 적을 가능성이 높은 젊을 수의사일수록 좀 그렇더라.
근데 콧줄부분 과실아니냐? 혈소판이 0인 고양이였는데.. 이거를 어떻게 의사가 출혈이 안멎을수있단걸 모르지 나한테는 혈소판 0이라서 몸속에서 장이나 위에서 출혈이 생길수있고 출혈이 생기면 안멈춘다했음 근데 콧줄을 추천해준거임 근데 그 콧줄이라는게 나는 그냥 코에 호스만 꽂는건줄 알았는데 애가 콧줄하고 나온거 보니까 호치케스로 코를 찝어논거야 그래서 일단 놀랐어 그리고 의사가 지혈이 안되서 좀 솜으로 눌러주시라 했고.. 근데 한시간을 지혈해고 안되는거임 의사가 가루가져나와서 해도 안되고.. 안멈추니까 머리 뒤로 젖혀서 삼키게 하래 나보고.. 그래서 그짓을 고양이가 움직이고싶어하는데도 못움직이게 몸 제압하묜서 40분 이상한거같아 그래도 안멈췃고 결국 뒤로 코피를 넘어가게해서 기도로 넘어가서 막혔는지개구호흡
@ㅇㅇ(117.111) 시작해서 산소방에 넣고 입원시키는게 좋겠다고해서 의사가.. 그래서 알겠다함 산소방에 넣고 지켜보는데 애가 숨쉬기힘드니까 자세를 이리바꿧다 저리바꿧다 이상하게 끄르륵 거리면서 코랑 목규멍쪽 답답해서 삼키려는 행동하고 우리아빠가 폐암으로 돌아가셧는데 호흡곤란올때 이리저리 자세바꾸고 안절부절하던 모습이랑 똑같더라 한 30분동안 뒤척엿돈거같고 조금 진정돼서 일단 우린 병원을 나섰음 거긴 기다리는것도 안된대서 ㅅㅂ 그러고나서 다음날 다시 수치채크하니 원상태로 돌아가서 3차수혈햇고 그때 유통기한지난피 25+ 신선피 50해서 총 75미리 수혈함 그후 엑스레이결과 폐에서 새로운 출혈 보임소견 ㅆㅂ... 집에가서 호흡은 안좋았고 죽을때도 폐문제로 죽었너 숨못쉬어서
@ㅇㅇ(220.79) 내가 혈소판 0이 지혈안되는거 아시는분이 콧줄때는 생각을 못하셧냐 이러니까 지도 사람이라 몰랏대 안멎을줄 그리고 그런 고양이가 우리 고양이가 최초래 ㅆㅂ... ㅋㅋ 하 젊은 수의사인가? 한 40대로 보엿다
@ㅇㅇ(117.111) 본문에 없어서 몰랐는데 콧줄 카테터 자체는 끝부분이 부드러워서 일반적으로 출혈을 일으키지 않는데 왜 출혈이 생겼나 했더니 코를 타카핀처럼 박아놨었나보네... 혈소판 없어서 혈액응고 안될 수 있다는거 알고 있었으니 이건 과실 잡으려면 잡을 수 있을 듯.
@ㅇㅇ(220.79) ㅇㅇ 코에다가 타카박듯 해놧어 일단 그부분도 안내를 못받음
@ㅇㅇ(117.111) 결과적으로 그 수의사도 아마 월급쟁이라 병원비 조정해줄 권한이 없어서 그럴꺼다. 근데 싸우려면 싸울 수 있을 듯. 폐기해야 할 혈액 사용한 것도 돈 받은건가?
@ㅇㅇ(220.79) ㄴㄴ 그건 그냥 지네가 콧줄때메 애가 다시 입원하고 3차수혈 받게된 부분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쳣을테니 자기네가 폐기해야하는 혈액이 25미리 잇는데 이거 써도 괜찮다 서비스로 넣어주겟다 이상하게듣지마라 유통기한이 잇을뿐이지 사실상 써도 문제는 없다 이랫음
근데 사실 그 제안햇을때 나는 좀 불안햇음 근데 의사가 괜찮다해서 믿고했음 그리고 75미리를 한방에 수혈해도 되는지도 좀 걱정이었어
@ㅇㅇ(117.111)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은 안전과 성능을 완전히 담보하는 기간을 보수적으로 설정한거라 아주 약간 정도는 그걸 넘어가도 '대부분'은 괜찮은거는 맞아. 하지만 이렇게 위중한 환자거나 혹은 사용 후 잘못되면 문제 삼았을 때 ㅈ된다는거 모르지 않을텐데 서비스라고는 해도 그걸 쓰는게 맞나 싶은데...
@ㅇㅇ(117.111) 게다가 프로토콜 자체가 50ml 만 넣는걸로 설정되어있었다면 뭣하러 그랬지... 피가 모자라서 추가로 그걸 쓰는 정도의 상황이라면 뭐 좀 생각해볼 수 있겠지만.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까 고양이 수혈이 과하면 문제 될 소지가 크다는데? 특히 심장에서 처리를 못해 폐쪽으로 역류하는 문제가 있다고 함. 한 번 찾아봐라.
@ㅇㅇ(220.79)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수혈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몸집이 작고 심혈관계가 민감해서 **'용량 초과'**에 훨씬 취약해요. 고양이에게 과량 수혈이 일어났을 때 나타나는 주요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순환 과부하 (Volume Overload) 고양이는 체구가 작아 혈관 내 용적이 적습니다. 너무 많은 양이 주입되면 심장이 이를 감당하지 못해 혈액이 폐로 역류하게 됩니다. 폐수종: 폐에 물이 차서 숨을 헐떡이거나 입을 벌리고 숨을 쉽니다(개구 호흡). 증상: 잇몸 색깔이 푸르게 변함(청색증), 기침, 빠른 심박수.
@ㅇㅇ(220.79) 내가 원하는건 이거임 우리는 2차 수혈까지 하도 퇴원 + 약먹이고 와서 중간검사하고 그후도 수치 안오르면 호스피스 전환하려했거든 근데 콧줄때메 애 상태 ㅈ된거 (1박 2일) 그래서 “추가 입원비 발생한것과 그날 밤 모니터링비용과 처치비+ 퇴원날 3차수혈한것+처치비등” 돌려받고싶은거임 원랜 3차수혈비 내가 부담하려했으나 퇴원 직전에 의사한테 모니터링비랑 입원비안빠진거같다하니까 태도돌변해서 수혈비까지 내놓으라하고싶어짐
@ㅇㅇ(220.79) 고양이 수혈 시 의료진의 대처수의학계에서는 고양이의 과량 수혈을 막기 위해 다음과 같은 철저한 기준을 따릅니다.엄격한 계산: 고양이의 체중 1kg당 수혈량을 아주 세밀하게 계산합니다. (통상 $10 \sim 15\text{mL/kg}$ 정도를 기준으로 잡지만 상태에 따라 조절합니다.)속도 조절: 처음 15~30분간은 아주 천천히 주입하며 거부 반응이 있는지 모니터링합니다.혈액형 검사: 고양이는 '첫 수혈'이라도 부적합 혈액에 대한 항체가 있을 수 있어 반드시 교차 반응 검사를 거칩니다.집사님을 위한 팁:만약 고양이가 수혈을 받은 후 집에 돌아왔는데 호흡이 평소보다 빠르거나, 기운이 너무 없고, 잇몸 색이 하얗거나 노랗게 변한다면 즉시 병원으로 연락하셔야 합니다.
@ㅇㅇ(220.79) ㅇㅇ 그래서 내가 폐에 문제 생겼다 판단하는거임 의사는 혈소판 핑계대며 폐출혈 생겼다 얘기했고 내가 폐출혈 확실하냐? 많은양이 수혈됐고 생각보다 슈혈속도가 말한거보다 빨랐는데 폐수종가능성은 없나? 하니 폐수종으로 판단되지는 않는다 “근데 혹시몰라서 이뇨제 주사도 맞췄다” 이러더라고 ㅅㅂ 그래서 애가 집에 오면서 오줌못참아서 이동장에 오줌도 싸고 스트레스받음
@ㅇㅇ(117.111) AI 도 틀린 정보들이 있어서 전부 다 신뢰할 순 없고 아주 전문적 수의학 영역이라 다 믿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황상 유통기한 지난건 문제가 안되는 느낌이지만 수혈한 혈액 양과 속도는 분명 문제 있을 소지가 큼. 다만 모든 의료자료는 그 병원에서 가지고 있고 다른 수의사의 잘못을 밝히는데 적극적인 수의사도 거의 없을꺼라는 점에서 싸움은 매우 힘들긴 할거다. 니 의지가 중요하겠네
@ㅇㅇ(220.79) 애 몸무게도 새벽애 밥도 제대로 안처먹엿는지 몸무게도 줄어듬 2.3인가 2.5에 퇴원
@ㅇㅇ(220.79) ㅇㅇ 고마움 일단 나도 애 죽은판에 그냥 두자했는데 그때를 떠올릴수록 화가남 ㅜㅜ
@ㅇㅇ(220.79) 그리고 또 욱긴게 내번호로 전화하니까 전화가 뚜뚜 끊겨서 다른번호로 거니까 받음ㅋㅋ 두번인가 ㅇㅇ 입원할땐 받더니 의사랑 약간 얼굴붉히고 퇴원하니까 전화를 안처받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따지니까 그후로는 아니라면서 받더라
@ㅇㅇ(117.111) 참고로 24시간 병원
@ㅇㅇ(117.111) 무슨 마음인지 안다... 그냥 묻어두고 싶다가도 그 수의사가 내새끼한데 고통을 더해주고도 사과 안하고 뻔뻔한 태도가 진짜 빡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