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가 고양이 밥주던 사람인데
바깥테이블에 고양이 앉아있으면 사람들이
좋아하기도하고 일부 나이좀 있는 중년 아줌마들은 별로 안좋아함
길고양이 치고 사람한테 하악질 아예안하고 상위0.1이긴했음 얼굴은 못생인데
알바하는중에 어떤 단체의 티셔츠입은 젊은여자 두명과 젊은남자 한명이
여기서 키우시는거냐고 묻길래 나는 잘모르겠고 점장님이 밥주는것같다 라도 말하니
점장 전화번호를 알려달래 그래서 개인정보고 못알려준다고 하니
편의점에 있는 츄르하고 캔사료 사서 나보고 시간맞춰서 주라고 막 강요하더라 마치 설교하듯이
말투가 매우 기분나빴음 첨보는놈들이 가르치듯 얘기하는게
뭐지?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걔들 나가자마자 걍 카운터 아래 짱박아둠
왜냐면 캔은 사서 까농고 가면 치우는 내가 존나 짜증남
손님이 그새끼 귀엽다고 캔사서 까놓고 가면 깨끗이 먹지도 않고 결국 내가 씻어서 버려야됨
그리고 가끔 토한것도 있는데 이것도 내가치우고
새나 쥐 시체도 은근 많이봄
점장이 캣맘이라 따지지않았지 은근 별로였다
그리고 며칠뒤에는 여자 한명만 다시와서 애가 정말 개냥이고 착해요
이런 개냥이없다고 편위점 마스코트하면 좋을것같다고근데 너무 말랐는데 밥은 제때주시라고 캔하나 더 사서 나줌
그게끝임
조용히 니가 환불하고 지갑에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