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를 아무 때나 막 줘 왜
제일 싫어하는 손톱깎는 시간, 목욕 시간, 훈련 시간 등에 줘야지
츄르를 꺼낼 때마다 목욕 아니면 손톱을 깎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게 돌고 돌아
- 아아.. 목욕을 하면 츄르를 주는구나
- 아아.. 손톱을 내어주면 츄르를 주는구나
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길들여야지
버릇 나쁜 반려동물은 90%가 집주인 잘못이지
너무 오냐오냐 했거나
너무 학대를 했거나
왜 동물 세계에서 서열이 중요하다는 걸 이해를 안 해?
왜 그 서열을 전략적으로 길들이기에 적용을 못해?
가지고 있는 리소스를 언제 적재적소에 쓸 건지 왜 궁리를 안 해?
그것도 결국 집안의 평화로움을 지키기 위한
정성이고 사랑인데?
이뻐해주는 것만 사랑인줄 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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