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을 무서워해서 손을 잘 안 타거나 다른 개 상대로 입질, 공격성이 있으면
사람 좋아하고 온순한 헬퍼독 투입해서 행동교정하기도 하잖음 

온순한 헬퍼독이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걸 보면 문제견도 그걸 보고 배우고 공격성도 줄이는 식으로

근데 고양이는 그런 게 전혀 안 통한 게 신기함
고양이 다섯마리 중 네마리가 암만 개냥이고 사람 좋아해도 손 안 타는 패럴은 죽어도 손 안 탐. 옆에서 다른 고양이가 예쁨받고 간식 얻어먹는 모습, 사람은 위험하지 않다는 걸 보여줘도 그걸 배우기는 커녕,
오히려 다묘 환경이면 고양이들이랑 가깝게 지내느라 손을 더더더 안 탐

그래서 그런 패럴들 보고 있으면 좀 원리가 뭘까 탐구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