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더가 자기네 애들 이정도 퀄리티라걸 어필할 목적으로 캣쇼 수상이력 내걸면서 나 이정도로 노력하면서 영업하고 있어요 어필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대체 갓반인이 캣쇼 수상이력 타령해서 뭔 쓸모임??
대회의 수상이력이 외모의 평균을 보정해줄 순 있어도 결국 만족할 퀄리티를 가르는건 개인취향차이 인것을..
수상이력이 니 취향을 대변해주진 않음.
결국 개인취향에 부합하는게 최고 아닌감ㅋㅋ
이렇게 말하면 또 대회에 목숨 건 업자들+시녀들 우르르 몰려올듯ㅋㅋㅋ
175이새낀 걍 사진만 봐도 알겠노 이제 정드려함
정들었냐?ㅋ
@ㅇㅇ(118.235) 솔직히 분탕글 써도 슬슬 반가움ㅋㅋㅋ
캐터리가 고양이 관리 제대로 하는지 퀄 유지 신경쓰는지 보는거지 뭐 난 취향도 취향인데 몇백 쓰는거 이왕이면 더 좋은거 데려오고 싶다
ㅇㅇ 딱 이정도 시선이 맞는건데 다른 글 보면 이력에 집착하듯이 느껴져서 개탄스러움
곰팡이 피부병 도는데도 캣쇼 나오는 캐터리들도 있는데 캣쇼로 관리 상태를 보기는 쉽지 않음. 캣쇼를 한번도 안나온데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브리더들도 뭐가 좋은퀄인지 다 구분하니까 브리더가 데려온 해외캐터리 컨텍해서 비싼걸로 사오면 됨
@ㅇㅇ(118.235) ㅇㅇ맞지. 진짜 좋은 퀄리티를 원하면 브리더가 데려온 해외캐터리가 답인데 리스크를 감당 할 수 있냐가 중요한거니..
@ㅇㅇ(118.235) 해외직구는 소통도 어렵고 돈도 돈이라 별론대.. 고양이도 직접 못 보잖아
@냥갤러2(106.101) 그게 제일 큰 문제지. 해외로 직접가서 보고 데려오는 방법도 있긴 한데, 그러면 시간적 비용적 문제가 더블로 발생하니 국내보다 나은 선택지라곤 할 수 없음. 나같은 경우엔 짤로 올려둔 애를 이미 검증된 곳에서 데려온거라 실사없이 사진이랑 영상만 보고 데려와서 비용 대폭 절감시킨거라 국내보다 메리트 있었지만
@냥갤러2(106.101) 해외분양을 처음 컨텍하는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선 대부분 메리트 없는게 현실임
@냥갤러2(106.101) 브리더들도 사진이랑 영상만 보고 해외캐터리 고양이 사는거던데
@ㅇㅇ(118.235) 그런 애들도 있고 거래처마냥 실사 가는 애들도 있는걸로 알고 나처럼 해외에서 데려온 사람한테 소개받으려 하기도 하더라. 퀄은 간접적으로 검증됐으니
@ㅇㅇ(118.235) 근데 브리더끼리 거래하는건 통수치면 브리터 커뮤같은데서 박제당하고 할테니 좀 양심적으로 하는거 아님? 나같은 일반인은 통수당해도 암것도 못하잖음...
@냥갤러2(106.101) ㅇㅇ 맞아 그래서 위에 말했다시피 리스크까지 감안 할 경우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해외분양이 큰 메리트가 없단거지. 내가 생각할때 해외분양에서 유일하게 리스크를 상쇄 할 방법은 기존 분양받았던 사람한테 소개받는거 말곤 없어보임
고양이 입양처가 꼭 캐터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펫샵 가정분양 우마동도 전부 고려하고 있다면 캣쇼 이력이 별로 중요한건 아님. 건강하고 예쁜지가 중요함. 이런 관점에서 보면 본문이나 댓글들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님. 그러나 입양처를 캐터리로 좁혀놨다면 그때부턴 캣쇼 이력이 꽤 중요해짐. 물론 캣쇼에 다니는 캐터리라 해도 평균 이하인 곳도 존재하겠지만, 적어도 최고 레벨의 캐터리라면 캣쇼를 안갈 이유가 없기 때문임. 오직 캣쇼 이력만으로 캐터리를 고르는 것은 좀 위험하지만, 캣쇼 다니는 캐터리 중에서 고르는 것이 안 다니는 곳에서 고르는 것보다는 확률적으로 더 안전하다는 의미임.
맞음 혈통은 외모나 건강에 대한 최소한의 보정일뿐이기에 굳이 캐터리에 목 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굳이 비싼 돈 주고 캐터리를 컨텍하자면 노력 안하는 곳 보다 노력 하는 곳을 컨텍하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