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에서 태어난 고양이(페르시안,샴)= 

사람이 하도 챙겨줘서인지 뭔가 철이없고 해주는걸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는거같고 당연시여김. 

앵기긴 하는데 길냥에비해 도도하고 기어오르는게 심하고 맞먹으려함. 


길고양이(세마리키워봄)=길에서 배고프다고 우는 3개월령(나이보면 어미가 독립시키고버리고간듯) 고양이만 세마리 키워봄

밖에서 고생하며 굶었던 놈들이라 그런지 집에데려와서 씻기고 먹이니

 뭔가 진짜로 나한테 고마워하는게 늘 느껴짐ㅠㅠ

 엄청난 개냥이되고 날 엄마처럼 따른다

야외고양이들이 샵고양이들보다 더 까칠하고 길들이기 어려울줄알았는데 

오히려 반대임.

 꾹꾹이하고 젖빠는시늉하고 

나보면 좋다고 세마리 다 뒹굴고 비비고 난리남.

고마운줄모르고 해주는걸 당연시여기는 샵고양이들에 비해 진짜 키울맛 남





예전엔 샵고양이가 더 이쁘다생각했는데 요즘은 뭔가 기형적인 생김새 갖고 길고양이들이 더 이쁨 . 물론 살올랐을때 기준

그리고 왜인지 길고양이들은 서울고양이들보다 시골고양이들이 더 중안부도 짧고 동그랗고 이쁘게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