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3개월 아이 30에 분양한다길래 입양한다고 하고 약속 정해놨는데 갑자기 분양자가 잠수타서

스코티쉬폴드, 터키시 앙고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데려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러블 성묘 코숏마냥 개빻았는데

얘는 귀도 살짝 접힌 게 봐도봐도 질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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