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닮] 우리 아가 사진 [#.2]
블라디미르(218.53)
2003-07-04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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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서 찍은 눈이랍니다.
진짜 야광별 같지 않나요?
-ㅅ-;;
두번째 사진은............................ 꼬리예요.
열흘후 쯤에 실밥 푸르고 다시 2차 수술을 해야 할것 같다네요. (물론 경과가 좋으면 안해도 되구요\\0
사료를 으깨서 닭뼈와 몸통 우려낸 국물에 담구고 닭 가슴살 잘게 찟은 것을 먹였고 또 의사선생님 말씀이 부쩍 부쩍 몸이 좋아졌다네요.
그래서 오늘 항생제 주사도 맞았답니다.
아아!! 좋은 소식 하나더!!
냥이가 이제 절 보면 캬악 거리진 않아요!!
눈도 실명 위기는 벚어났구요!!
먹는 것도 잘먹고 사료도 잘먹고.. 탈수증이 염려 됬었는데 물도 잘 먹는 답니다. (싸기도 잘싸요)
생강마마님이 주실 영양제는 아직 도착 안한 ㅡ..ㅠ
그리고 지금은 영양제 먹일수 없다네요.; [사나흘 후부터 먹을수 있대요!]
의사 선생님 말씀이 이렇게 온순하고 얌전한 냥이는 첨이시래요.
어제는 조금 버둥거렸지만 오늘은 얌전히 주사도 잘 맞고 약도 잘 먹은!!
해닮이 눈 다 나으면 또 한번 올릴게요!!
가난한 집에 와서.. 아가가 고생이나 하는게 아닌지... 걱정 스럽지만.. 잘 키워 볼랍니다!
모두 행복 하셔요!
해닮이...이름이 정말 밝구료. 아가가 밝게 튼튼하게 잘 자라길 빌어보오. 사진 자주 세워주시용...^- ^
아가가 어서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화팅요~
마음이 짠 하네요. 사람이나 동물 하물며 살아있는 화초도 정성을 기울여 키우면 그 것처럼 보람있고 뿌듯한 일은 이 세상에 없답니다. 해닮이의 건강해지는 모습을 기대 할게요.
건강하게 잘 자라줄거라고 믿어요. 자주 해닮이 보러 올께요. 사진 찍으실때 후레쉬 터트리시는거 아니죠? 눈에 안좋을까봐... ^-^;;;;
이뻐이뻐이뻐라 ㅠㅠ어여 상처도낮고 건강해져라~~해닮아~~^^*
제가 키우겠다고 멜드렸더니 블라디~님에게로..정말 좋은 주인 만났군요.
해닮이가 잘먹고 착하고 햏도 따르고 효묘로구랴. 복받으시오
미르햏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오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