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니 뭐니 다 핑계임.

귀엽다 그게 다고 전부임.

뭐 완전 전부는 아닐수도 있겠네.

완전 전부는 아니여도 8할 이상임.

그게 현실이라고 생각함.



고양이에게 간택받아서 아가때부터 함꺠한 인연 묘연.

ㅇㅇ 인정함. 근데 그조차도 어쩄든 그 못생겼다고 욕먹고 실제로도 못생긴 코숏 조차도

아깽이 ~6개월 까지는 품종묘에 근접할 정도로 귀여워서 수요가 있었던 거고. 성묘 입양은 사실상 안됨.

어릴떄 부터 외모 코숏 성묘였으면 냥줍하는 사람 반의 반의 반 이하로 줄어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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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 과도하게 내려치는 경우 그야말로 캣맘과 코숏에 대한 증오로 가득한 나머지 아깽이 외모도 내려치지만

롱노즈건 자시건 6개월 전에는 귀여운게 맞다. 대충 그 모습으로 고정 가능하며 크는 품종이 있다면 ㅅㅌㅊ 품종일거임.

물론 코짜장 같은건 그때도 일말의 혐오스러움이 없지 않고 그냥 두상 자체가 아꺵이 시절부터 좆같은 새끼도 있긴 한데

그런 고양이가 오히려 적음.



물론 문제는 성묘가 되면 못생겼음. ㄹㅇ 못생겼음. 애완동물로 쓰기 힘들 정도로 못생긴 경우가 많아짐.

그나마 미묘인 경우는 애완동물 커트라인 정도는 되지만...




털 배색이 살짝 ㅂㅅ이지만 이목구비 자체는 코숏 중에선 ㅅㅌㅊ 티어인 갑수 루미도 추물 소리 들었고..

사실 갑수 본인조차 품종묘하고 비교해서 추물이란건 인정했음.

이건 어쩔 수 없음.

그냥 보기에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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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좆같이 생겨도 그동안 키운 정. 새끼떄부터 기운 정 이른바 묘연.

내새끼니까 평생 안고갈수도 있음.

사실 페럴이니 어쩌니 하지만 어지간한 태생 씹 페럴이 아닌이상 아꺵이 떄부터 해온 보호자 앞에서 까지 페럴짓은 안할 가능성이 높고 애초에 페럴 자체가 품종 이런것 보다도 얼마나 어릴때 사회화 했냐 이개 가장 크기도 하니까.

물론 가능성이 그렇다 뿐이지. 당장 내버려야할 꽝이 없다고는 말 못하지만.

근데 그와는 별개로 좆같이 생겨서 버리고 싶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란 거고.

결국 우리는... 욕망에 충실한 한 사람의 인간이니까.



특히 인스타 유튜브 등에 예쁜 고양이 강아지들 넘쳐나고

동내 팻샵만 보더라도 꽃미모 뽑내는 고양이 강아지들 많음.

아꺵이 시절에는 똥도숏도 예쁘다 하지만... 진짜 격이 다르고.. 그에 근접한 외모를 평생 이어나가는 그런 애들.

옛날에야 아깽이가 가장 귀여운 시절 있었고 품종묘 자체가 ... 일부 브리더 캐터리들이 공급 조절해서 어쩔수 없었다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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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를 찾지 누가 코숏을 찾을까 싶다.

대충 중국몽 렉돌 같은거 이런거 보면 중국 새끼들이 뭔가 만드는 일에 대해서는 거의 전 분야에서 잘함.

이제 막 생산하는 단계고 그새끼들 특성상 진짜 저런거 우후죽순... 늘어나서 반도시장 열도시장 미주시장 유럽시장 중국의 역습 할텐데...

도무지 막아낼수 있을 거 같지가 않다. 분양 가격도 싸질 거고.

높은 확률로 다음 대에 형질 고정 안되지만. 그게 무슨 상관임? 어차피 니 고양이는 땅콩 따고 구멍 후벼팔 껀데.

물론 일부 특이 취향 혹은 고인물은 있겠다만... 이른바 고양이 애호가 캣맘 캣대디 중에서도

소수파라는건 사실 지들도 알고 있음



코숏판 도숏판 뭐라 부르던 사싫상 길고양이 냥줍 루트 사라지는 순간 완전히 흔적도 안남고 붕괴될 거란거

그게 유일한 장점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