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 추운곳인데

고양이 한놈이 계속 집근처에 기웃거린다.


매일매일 근처에 온다.


오늘은 안오겠지 하고 생각해도

퇴근해서 집에 오면 그놈이 계속 알짱거린다.


정말 귀찮다.


진짜 왜 자꾸 오는지 모르겠다.


이런 집을 지어주어 거기에 머물게 하고 싶은데,

이 정도면 괜찮겠냐?


먹을것하고 물은 햇반그릇에 담아주려 한다.



2ebcc419eddd2db56bea80fb1cc1231dbc27a016c9f2743887561e




- 깊이가 50cm되고 넓이가 넓은

  스티로플을 구하기는 쉽다. 근처에 널린다.


- 스티로플 바로 위에 앉으면 땀이 차고 나쁠것 같아서

  헌 옷과 수건을 여러곂 깔아두려 한다.

  그 위에 앉아야 편하게 쉬지


- 실내에 둘 수는 없다.  (식구들이 싫어한다) 이런 집을 실외에 두려고 한다.

  요즘 한파때문에 실외가 아주 추운데, 

  이 정도면 추위를 피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