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부모 성격 다 물려받듯이 고양이도 마찬가지

도숏일지라도 어미묘가 드물게 사람 엄청 좋아하고 애교 많으면 자식냥이들도 보통은 사람 좋아함

반대로 부모묘가 답도 없는 야생 페럴이면 자식냥이는 암만 새끼 때부터 주워길렀어도 야생성 남아있고(큰소리 같은 외부 자극에 극도로 예민하다든지 주인이라도 며칠 못보면 낯선 사람으로 인식해 하악질 한다든지)

캐터리는 뭐 간판만 캐터리 어쩌고지 새끼 빼는데만 급급하고 캣쇼도 안 나가고 개판으로 관리되는 거 아닌 이상
웬만하면 부모묘가 사람 좋아할 테니 자식냥이가 페럴 나오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