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전부 다 하고 살 수 없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임
당연히 돈이 없으면 길고양이 쉼터고 뭐고 꿈으로만 그려야하는 게 맞고 정 하고 싶으면 자기가 그만큼 몸 갈아서 돈 벌면 됨
근데 캣맘대디들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남의 돈을 받아 쉼터를 운영한다는 걸 전제로 하고 있음…
누구 중성화 해줘야해요 누가 아파요 사료값 모래값이 없어요 월세 도시가스비가 밀렸어요 계좌 어디로 입금해 주세요 징징징
왜 본인들이 감당도 못할 일을 벌려놓고 뒷처리는 매번 남들이 해주길 바라는 거임 말이 좋아 후원이지 막말로 구걸인데 일상적으로 구걸하는 데 개의치않는 것도 신기함
한달에 백만원밖에 못 버는 사람이 불쌍한 사람 돕겠다며 150씩 기부하고 사람들한테 내가 이만큼 좋은 일을 해서 생활비가 하나도 없어요 저 밥값 좀 주세요라고 하면 다들 미쳤냐고 욕할 텐데
왜 냥판에선 이런 식의 논리가 통하는지
돈 보내주는 새끼들도 대부분 비슷한 처지일거라 예상함 버스비 아낀다고 걸어다니는 새끼 길바퀴 보이니 애잔하다고 바로 캔하나 사서 까준 글 생각나노
존나 신기함 ㅋㅋ 병신 털바퀴 주워서 치료비 땡기고 산, 공원에 그 좆같은 겨울집 설치+먹이 뿌리기에 쉼터 운영비며 털바퀴 사료, 모래 그리고 지 먹을것도 구걸함 신기한 인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