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전문 캐터리에서 페르시안 반려묘 하나를 입양했거든
그런데 친구가 날 비난하더라고 ㅇㅇ 나더러 유기묘 데려다 키우는게 좋다면서 뭔 죄인 취급하던데 억울하더라
유기묘 보호센터 가면 사람 손 안 탄 길냥이들도 종종 데려다 놓는다 하고 건강상태 안좋은애들도 많아보이고 입양절차도 까다롭길래 굳이?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얘는 왜 날 비난하나 싶고
한번 데려온 애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코숏이 예뻐보이지도 않긴해...(이런 발언 금지인거면 미안 갤질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분위기를 잘 모름)
내 잘못이야?
ㄴㄴ 너 잘못없음 그리고 니 기분탓이아니라 도숏 와꾸 평균적으로 박살난거맞음
나도 최근에 캐터리에서 데려왔는데 내 주변엔 속으론 몰라도 대놓고 그러는 지인은 없었는데 ㅋㅋ 그냥.. 가스라이팅 단단히 당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 특히 고양이판에.. 남 고양이한테 뭐이리 관심 많은지 에휴. 잘 걸렀다 생각해~ 빡대가리들이 야생고양이 데려와 키우는건 지가 선택한거 뭐라할 생각도 없지만 그걸 강요하는건 빡대가리 인증하는거지. 햄스터 키우고싶다고 나가서 들쥐 잡아다 키우는격이야~ - dc App
이쯤되면 털판에선 군중심리에서 비롯된 유행이 아닌가싶음 별생각 없었어도 남들이 하니깐 따라하는새끼들 무조건 있을거임
@ㅇㅇ(118.235) 나도 동의함. 선동당하기 딱 좋은 애들 - dc App
ㄹㅇ 애들 관리 잘받은 티 나는 캐터리나 펫숍도 찾아보면 많던데
최소 십년 이상 함께 생활할 개체를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외모부터 성격 건강상태 사회화까지 고려해서 데려오는 게 맞지. 어차피 네 돈과 시간들여 키울 건데 굳이 성격도 건강상태도 알 수 없는, 심지어 사람 손도 안탄 야생동물을 데려와서 키워야하는 이유가 뭐래? 캣맘 끼어있으면 캣맘들 신분확인에 갑질에 책임비까지 보태주고 데려와야하는데 굳이 그렇게 감수해야할 이유부터 먼저 얘기하라고 해.
똥도숏을 왜 입양함? 그 지인 손절해라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될거다
그런 걸 친구라고 둔 게 잘못ㅇㅇ - dc App
나중에 파양할거면 자기한테 보내라고 할거다
딴 건 머르겠고 동네 펫샵은 입양 ㄴㄴ 병든 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