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장 동료가 자기 가족이 사정이 생겼다고 제목의 얘길 나한테 하더라고

내가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혹시 두마리 키울 생각 있냐 이런식으로

근데 난 새끼도숏도 키울 생각 없는데 8살은 더더욱 생각 없어서 한마리도 벅차다 하고 말았는데

8살이면 사람나이 60살 정도 아냐?

더 말은 안했지만 이런 애를 사정 생겼다고 딴 데 보내려는 시도 자체가 좀 황당한데..

키우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지 않아? 뭔 생각인지 모르겠고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