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냥이 물을 진짜 안 마셔서 병원 갈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해봤음


1) 물그릇 위치 바꾸기

밥그릇 바로 옆 말고 조금 떨어뜨리니까 확실히 더 마시더라


2) 그릇 재질 바꾸기

스텐/플라스틱 쓰다가 도자기 그릇으로 바꾸니까 냄새 덜 타는지 반응이 나았음


3) 흐르는 물(급수기) 적응시키기

소리 싫어하는 애도 있어서 처음엔 약하게 틀고 하루에 몇 분씩만 켜줬음


4) 캔/츄르에 물 조금 타기

하루 한 번 정도만(과하면 배탈날 수도 있음) 목표는 물맛만 살짝


2주 정도 이렇게 굴리니까 소변량이 늘긴 했음(개체차 있음)


내가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둔 거 필요하면 댓글에 '링크' 남기면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