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서 목요일에 고양이를 입양해왔어
근데 이 친구가 왼쪽 앞다리가 불편했어서 보호소에서 절단수술을 받았대
수술은 1월 말에 했고 회복되는거 기다렸다가 데려온거거든
지금 집에 온지 이틀째인데 아직 밥이랑 물을 안먹고 숨숨집에 숨어있기만 해.... 울지도 않고 가만히 쳐다보기만하고 나 잘때 나와서 화장실에서 대소변은 봤더라... 건강에 문제있는걸까?
정확한 나이는 모르는데 대충 3-4개월 된거 같고 1차접종은 맞았대 보호소에서
콧물도 조금 있는거같고 가끔 숨이 가빠보이는데 병원에 데려가야할까? 지금 너무 예민한거 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보호소에 있던 애가 건강하겟니?
1. 울지도 않고 숨어있는것 자체는 정상이다 2. 건강상태는 수백 태워서 고치거나 죽으면 새로 데려올 생각으로 스스로 이겨내게 해라 3. 운좋게 건강해진다 한들.. 숨어서 쳐다보다가 익숙해지면 너를 집에서 배제하려고 할거다 털바퀴의 생각 : 참 따뜻하고 먹이도 풍부하고 더 좋은곳인디 자꾸 좆간이 왔다갔다하네. 벽지 다찢고, 사방데 소변으로 영역표시 하자.
털바퀴의 생각 : 씨발 이래도 안나가? 그럼 이제 공격이다 털세우고 귀 양옆으로 눕혀서 적대하고 하악질로 경고하다가 안나가면 공격해야지. 이런, 공격해도 소용없네. 더 열심히 벽지와 가구를 찢고 더 열심히 소변으로 영역표시를 하자.
@dd(211.235) 진짜 어디 아픈 것 같네
먼저 학대만 하지마 그럼 고양이가 먼저 할퀴거나 물 일은 없대
사이 나빠지더라도 일단 병원은 가야할듯
집사 ㅇㅈㄹ
글은 3-4개월이라는데 최소 7개월 이상 예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