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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전략적으로 방패로 사용한 기원전 525년 펠루시움 전투이다
페르시아의 캄비세스 2세는 이집트인들이 고양이를 해치면 사형에 처해진다는걸 알았고 이 점을 이용했음
그래서 살아있는 고양이를 방패에 묶고 진격하거나 고양이를 투척했고
이집트 궁수와 병사들은 전의를 상실함
결국 이집트군은 참패했고, 이 전투의 승리로 페르시아는 이집트를 정복하게 됨
그런데 고양이를 죽이면 사형이라는 법은 어디서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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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는 사실 고양이를 봉헌용 제물로 이용했음
이집트 고양이 무덤에서 고양이사체 400만마리가 나왔는데
엑스레이를 보니 대부분 물리적 위력에 의한 비자연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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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골절: 가장 흔한 사인으로, 머리를 똑바로 세 운 모양의 미라를 만들기 위해 목을 꺾어 죽인 흔적이 다수 발견

교살(질식사): 목을 졸라 죽인 흔적이 척추 뼈의 간격 등을 통해 확인

타격: 머리 부분의 골절 등을 통해 몽둥이 등으 로 때려 죽인 사례 확인





평상시에 고양이를 죽이는 것은 사형에 처해질 정도로 엄격히 금지된 범죄였으나 신전에서  봉헌용 제물로 바 치는 행위는 합법적이고 신성한 경제 활동으로 간주되는 이중적인 모습이 존재했음



힌두교처럼 소 자체를 숭배했으면 소를 죽이지 못함
그러나 이집트인들의 고양이는 신께 바치는 도구 제물로써의 역할이었음
사실은 자기들이 더 많이 죽였던거임
결국 고양이죽이면 사형인 이중적인 법때문에 전쟁도 패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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