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이고.. 림프종 진단받았는데 항암은 안할거고 호스피스치료만 하려는데 약효가 뭐가 있긴한건지 없는건지 기력이 하나도없고 밥도 안먹고 당장 떠나도 이상하지않은듯한 상태인데 괄약근도 풀렸는지 계속 질질 흘리고 다녀서 방이 온통 똥칠갑에 냄새가 엄청나네 안락사는 하고싶지않은데 오래 괴롭지말고 차라리 빨리 편하게 가주길 바라면 너무 싸이코같나? - dc official App
안락사 하고싶지 않으면서 빨리 가길 바라는건 뭐냐..? 이해가 안가네
그런마음 생길 수는 있어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음 마지막을 지켜주던가 안락사가 아닌 존엄사라고 생각하고 보내주는것도 생각해봐 뭘 하든 후회는 남는다
안락사는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면 고려하긴 해야한다. 특히 통증을 도저히 통제할 수 없다면 해주는게 좋지... 산다는게 고통일테니까. 하지만 응가 문제라면 해결법을 좀 찾아봐. 엉덩이쪽 털은 전부 밀어주고 기저귀 채워주고... 할 수 있는거 해봐야지.
안락사시켜라
14살이면 보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