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십니까. 20대초반이고요 
제가 원래는 고양이 좋아했습니다 정말로요.
길고양이 봐도 아무렇지도않았습니다.고딩때는 츄르도 사서 막 주고그랬거든요.
어느순간부터 그냥 고양이도 막 보기싫고요 
여자친구가 귀여운거 좋아해서 고양이 사진 가끔보내거든요 근데 고양이만 보면 속이 울렁대고 막 쥐어패고싶고 뭔가 보기가싫어지네요..이거때문에 여자친구한테 괜히 화냈다가 아까 줘터졌거든요
그런데 이게 고양이에만 국한되어있는게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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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떠는 사진봐도 존나화나고요 막 때리고싶고요 귀엽고 잘생긴동물이라는걸 알아도 막 속이 부글부글끓고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좀 뭔지좀 알려주세요

진짜 마지막으로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저 동물 진짜 좋아하고요 본가에 진돗개도 한마리키웠고요 동물패야한다 죽음은 예술이다 이런 나쁜새끼도아닙니다.군대도 성인되고 1급받고 육군현역갔다왔습니다. 진짜 갑자기 뭔 스트레스성 정신병인가 싶네요 맞는거같기도하고 도움받고싶습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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