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의 특성상 그 사진이 그 사진 같아 보이나,

분명히 예리한 우리 냥이 반려인들은

미묘한 동작과 떨림의 차이를 아시리라 믿으며. ;;;

이 전의 상황은 동영상이 있는데,

제가 링크하는 법도 모르고, 계정도 없고. 흘흘. ;;

혹시나 귤이 스토커나 푄.이 있으시다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져. 호호호.

(동영상을 들으면 들리지만, 귤이는 골골고올~ 안 하고,

귤귤규우우울구우울~ -_- 거립니다. ;;; )

무아지경~~

흠, 이제 꾹꾹이 다 했으니까 엄마랑 놀아 볼까.

엄마 다리다. 흐흐흐.

-_-a

엇, 근데 근질근질하네,

비단 털결 트리트먼트나 함 해볼까.

헐, 이젠 좀 본격적으로.

벌러덩~~

근데 살이 쪘나. 좀 힘드네. ;;

(삐질, 삐질. ;; )

흥.

하지만 내 섹스어필.이 어디 가겠어.

멋지지.?

반했지.?

으하하.

엇, 손에

뭐가 묻었네, 할짝할짝.

기왕하는거 온 몸 구석 구석.

(발그레. //// )

wish : 자. 귤아. 엄마가 이제 ^^ 사진 찍어줄게.

귤이 : 지금까진 그럼 사진 안 찍고 쇼했어.? -_-

wish: 아니. -_- 그.. 그게. ;;

하튼. 빨리 일루 와바.

자, 고개를 약간 더 오른쪽으로,

좀 더 숙이고. 그래 좋아.

찰칵~

wish : 바보야 눈감았자나.

귤이 : 그러니까 하나, 둘, 셋.을 했어야지!! >.<

wish : 알았어. -_- (까탈스럽기는 짜식. )

하나, 둘, 셋. 김치

- wish.*

ps. 귤이 프로필

이름 : 귤이

묘종 : 토종교냥이만만세코숏배트캣젖소

성별 : 땅콩 없어진 남정네.

나이 : 대략 추정이지만 1년 4,5개월 정도.

몸무게 : 6.5kg

취미 : 거구를 실어서 꾹꾹이해서 엄마 팔에 멍 만들기.

까끌까끌한 혓바닥으로 손 등 핧아서 벌겋게 만들기.

사진기 가져다 대면 촛점 안 맞을 정도로 가까이 와서

카메라에 부비부비하기. -_-a

^^

와. 긴글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반이 편. 기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