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는 30여마리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애완용 고양이가 야생화되어 몇십년 동안 교잡이 일어나 영국에 원래 살던 야생 살쾡이가 전멸할 위험에 놓여 있다고 하네요.



고양이와 삵은 교잡이 드물지만, 삵의 개체수가 줄고 짝을 찾을 수 없으면 교잡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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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47937?sid=105

[사이언스샷] 멸종 위기의 스코틀랜드 들고양이, 과학으로 살린다

자연에 30여 마리만 남아 절멸 위기 집고양이와 교배로 본 모습 사라져 전략 교배 통해 원래 유전자 복원 시도 스코틀랜드는 13~14세기 잉글랜드에 맞서 전쟁을 벌여 끝내 독립을 쟁취했다. 나중에 1707년 연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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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30여 마리만 남아 절멸 위기
집고양이와 교배로 본 모습 사라져
전략 교배 통해 원래 유전자 복원 시도


스코틀랜드 들고양이가 2000년 동안 집고양이와 섞이지 않은 것은 독특한 생태 덕분이다. 집고양이와 달리 스코틀랜드 들고양이는 사람 거주지와 멀리 떨어진 황무지를 선호했다. 아무리 들고양이를 잘 보살펴 줘도 인간에 가까이 오지 않는다. 강인함과 독립의 상징이 된 것도 이런 특성 덕분이다. 게다가 집고양이는 연중 짝짓기가 가능하지만, 들고양이는 1년에 두 번만 짝짓기한다. 그만큼 서로 피를 나눌 가능성이 작다.

하지만 들고양이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2000년 동안 지켰던 원칙도 무너졌다. 수가 줄자 들고양이는 생존을 위해 집고양이와 교배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들고양이의 유전적 순수성이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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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특히 스코틀랜드)의 토종 야생고양이인 '스코틀랜드 살쾡이'는 질병, 서식지 파괴, 집고양이와의 잡종화로 인해 야생에 30~100여 마리만 남은 심각한 멸종 위기종입니다. '하이랜드 타이거'로 불리며, 유전적 순수성을 잃어 기능적 멸종 상태에 이르러 복원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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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멸종 위기 현황
  • 스코틀랜드 살쾡이(Scottish Wildcat): 영국 유일의 토종 고양잇과 동물로, 현재 영국 내에서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류 중 하나입니다.
  • 개체 수: 야생에 남은 순수 혈통은 30~100마리 수준으로 추정되어, 기능적으로 멸종 상태에 가깝습니다.
  • 명칭: '하이랜드 타이거(Highland Tiger)'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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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멸종 위기 주요 원인
  • 잡종화: 길고양이(집고양이)와 교배하여 유전적 순수성을 잃는 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질병 및 감염: 집고양이로부터 전염되는 질병에 취약합니다.
  • 서식지 파괴: 도시화와 환경 변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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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호 노력
  • 영국 내에서는 이 희귀 야생 고양이를 보호하기 위해 번식 프로그램과 서식지 보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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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고사항

  • 이와 달리, 영국 내에서 새를 사냥하는 일반 길고양이(야생화된 집고양이) 문제는 호주나 뉴질랜드와 유사하게 생태계 파괴 측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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