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봤는데 


내자식이 일찍 죽은느낌임


누가보면 오버라 하겠지만

정신도 못차리고 통곡했음 


동물도 암이 있는걸 그땐암



내 욕심에 더 살리겠다고 일주일도 못버틴다는거


 약 매여가면서

한달을 더 살렸다


 다시 돌아가면 그냥 안락사로 편히 보내줄련다

고통스러워 했거든 안먹는다는밥


입 억지로 열어 우겨놓고

몸 안좋아서 실수한거 씻겨가면서


거진 몇백 깨졌는데 혈액암 말기라 결국

현관문 앞ㅇㅔ서 죽어있더라 ㅅㅣ벌


죽더라도 전기장판 위에서 죽지 

굳이 그 차가운 바닥에서 죽고


잘가라 둥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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