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봤는데
내자식이 일찍 죽은느낌임
누가보면 오버라 하겠지만
정신도 못차리고 통곡했음
동물도 암이 있는걸 그땐암
내 욕심에 더 살리겠다고 일주일도 못버틴다는거
약 매여가면서
한달을 더 살렸다
다시 돌아가면 그냥 안락사로 편히 보내줄련다
고통스러워 했거든 안먹는다는밥
입 억지로 열어 우겨놓고
몸 안좋아서 실수한거 씻겨가면서
거진 몇백 깨졌는데 혈액암 말기라 결국
현관문 앞ㅇㅔ서 죽어있더라 ㅅㅣ벌
죽더라도 전기장판 위에서 죽지
굳이 그 차가운 바닥에서 죽고
잘가라 둥글아
우리집 고양이도 11살인데 떠나보낼생각하니까 눈물나
둥바ㅠ
귀엽게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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