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 5살 되니까


마킹을 하루에 대여섯번씩 한다


아무리 닦아도 집에 지린내가 진동을 해서


이번에 소독약 같은 걸 하나 사서 전체 청소를 할 예정


침대 보 벌써 4번째 빨고 있고 걸레질을 하루에 세번씩 함


캣타워, 캣휠, 스크레쳐 다 버림





병원은 아픈 건 아니라고 하고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다는데 집에 똑같이 있는데 무슨 스트레스?


다 컸는데 섹스를 못해서 그런가



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장님 고양이라서 되게 예민해가지고 수술하면 넥카라를 못해서 안 될 것 같은데


중성화나 해보라고 하고


근데 이제서 수술 해봐야 효과도 없을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