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 업어와써영..
조패천화(211.108)
2003-07-05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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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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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싫어하신다고 하면..일이 복잡해 지오만..일단 아깽이부터 어찌 해야겠구랴.. 기르는 입장이 아니라 뭐라 말은 못드리고..병원부터 가는게 좋지 않겠소? 한달도 안된아깽이면...
하.....병원....일단 뭘좀 먹이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우유를 먹여야죠~ ^^ 병원에 가셔서 수유용 우유가 없는지 물어보세요. 그런데 언듯 보기엔 너무 작아서 한 달도 안 된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나이가 더 많을 수도 있답니다. 병원에 가시면 대략적인 나이를 알 수 있을 거에요.
2달 정도 지났다면 사료도 먹을 수 있고, 급한 김에 참치로도 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먹는 우유는 안 좋으니 주지 마시구요. ^^ 어머니를 잘 설득해보세요~
복 받으셨구랴.. 잘 키우씨오
으헤헤헤헤 넘 조아라하는중이옹....조아라조아라조아라..행운이 깃드것같송..지금 냥이 온 집안 돌아댕기믄서 탐색중이시라옹..이제나도 하녀???
어엇.. 집안도 돌아다니오? 대략 부럽소....... 우리 아가는...... 숨바꼭질 놀음이라 하루에 두세번은 침대, 장농을 엎는다오. 응가도..... 은밀한 곳에서만 -ㅅ-; 복받으셨구료. 잘 키우시길.
임시방편으로 동네 슈퍼 참치사러 뛰어갔다왔송...느므나 잘먹송..으햐햐햐햐햐..이게자식키우는맘인것이옹??
얼마나 된 냥이오?
아깽이가 사람먹는 참치 먹으면 대략 설사한다오...기름을 쫘-악 빼고 물에 데쳐서 다시 물기 빼고 쎄워주시오...한번 병원을 가는게 좋을 듯 하오...그리고 화장실은 쎄워드렸쏘?
그게 젤 걱정이였는데 짐 맘마먹구 퍼질러 주무시는중이시옹..화장실..우째야하낭..
ㄱㄱ ㅑ~~~사진에서만봤던 엽기적인 포즈로 주무시고계시옹...눈가리고 아웅하기등~~포즈~~내눈앞에서 일어난일 맞송?? 여하튼 병원은 낼 쌔울꺼시옹..
낼 병원가시는김에 모래랑 사료도 쌔워주시면 되겠네요^^
드디어 냥마마를 모시게 된것 축하드리오- 이쁘게 잘 키우쎠야 하오!!
부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