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때 엄마가 길에서 3살 정도 된 페르시안 고양이 주워서 키웠는데

똥오줌도 못 가리고 사람만 보면 할퀴는 바람에 두 달 만에 보호소 보냈음 

그 뒤로 온가족이 고양이혐오증 생겨서 고양이는 안 키웠는데

자취한 지 3년 정도 되니까 다시 한 번 키워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