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그렇게 좋으면 내가 돈벌어서
내 자취방에서 키우는건 괜찮은데
사주진 않을 것 같다.
얼른 고양이 사고 싶은데
안사줄 것 같음
지금 자취방도 엄마돈
용돈도 엄마돈
수강료도 엄마돈
컴퓨터도 엄마돈
차도 엄마돈
국내 해외여행도 엄마돈
폰, 전기세, 아니 그냥 모든게 엄마돈인데
나 다음 달에 취업함
고등학생~ 군인~ 대학생~ 무직백수로 10년 동안 고양이 키우고 싶다 그랬는데 안사줌.
웬만한건 살면서 장난으로라도 취업하면 갚는다가 전부 통했단 말이지.
우리집에선 엄마가 돈 잘벌어서 엄마가 여왕님이거든
암튼
고양이는 진짜 안사주더라
이 갤에서 유명한 연애맘이라고 한 분 계셔. 그 분과 소개팅을 해. 그럼 넌 한 5마리 정도 키우게 될거야. 그 분은 집에 있는 애들도 국가 돈으로 중성화를 하고. 기부금을 트위터에서 받아서 니 돈은 안들어갈거야.
근데 나는 품종묘 키울건데 높은 확률로 애지중지 키워도 패럴캣이나, 새침한 놈들 13년간 발닦개 하긴 싫거든
캣맘짓 방목사육. 지자체 지체장애인년들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주민 혈세 퍼다 다 나눠줌
ㄴㄴ 품종묘 키우게
있겠냐
샤워하고 고양이 카페나 가야겟다 ㅠ
고다가서 대충 길고양이 한마리 입양해 입양글 널렸음ㅅㄱ
우마동 무료분양 게시팡 가봐 요즘 봄이라서 새끼 매물 쏟아짐
네이버카페 ㅈ같음 다 게시글 5개 댓글 10개 적으라고 그러는데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