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지하 계단 뒤에 사는 고양이 두마리 있는데
어미와 새끼 한마리씩임
새끼는 완전 2,3주도 안된 애기
울 빌라단지에 고양이들이 많아서 사료가 1층에 많아서 거기서 다들 먹는데
이 지하에 고양이 잇는건 나 밖에 모르는거 같음
암튼 며칠동안 가보면 어미랑 새끼 꼭 붙어있고
어미는 낮에 가끔 마실다니고 하는거 같던데
어제 밤인가부터 어미가 안보여서 바람쐐러 갓나햇는대
낮에도 새끼혼자잇고 지금 퇴근하면서 슬쩍 봤는데
아직도 혼자임 그러다가 나 보니까 우는거야
울면서 나한테 오더라고 새끼가 사람보고 울고 다가오면 위급한 상황이라던데 어케 해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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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둬 길고양이도 많다며 더럽게 무슨 병이 걸렸을 줄 알고
https://klyp.fyi/nxqv
뭘어캄ㅋㅋㅋ 야생동물 걍 냅두는거지ㅋㅋㅋ
자연의 섭리에 알아서 흘러 갈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그 새끼냥이는 숨어서 몰래 죽어 그 시체는 쥐들이나 구더기들이 처리하겠죠. 아니면 좀 더 밖에사 나대다가 천념기념물 수리부엉이가 간택해서 수리부엉이 개체수에 좀 보탬이 될겁니다. 그게 자연이에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 dc App
니가 키울거 아니면 죽게 놔둬
여기 댓글 단 애들은 뭔가 초월한 애들 같네 무섭기도하고 현실적이기도 하고 - dc App
보호소에 데려다줘라 - dc App
길바퀴 가까이하면 병걸린다 키울거 아니면 그냥 둬
만약 어미가 버리고 간 거면 약해서 버린 거야 네가 책임지고 키울 거 아니면 그냥 둬라 손 대지말고 혹시나 어미가 돌아와도 사람 냄새 묻어있으면 진짜 버린다